제 주위 저랑 비슷한 성향 분들도 그런생각 안함

모든 좌파가 그런 생각한다고 오해 ㄴㄴ

그러나 모순이 있네요

그런 주장 또는 비슷한 주장을 하는 세력을 지지한다는게 ㅋㅋ


저의 대북관을 말하자면

북한은 적이죠

그곳에 사는 주민들이 너무 불쌍함 3돼지를 만나서

지금은 북한에 강경책을 사용하고 있지만

제생각과 가장 비슷한 생각을 하는사람은 안철수라고 생각됩니다.

이정도면 되나요?

근데 좌파라고 해야하나...

애매하긴한데

중도라고 하고싶지만.....

추가로 말하자면

정책이 좋으면 어느 정당이든 지지 합니다.(제가 판단하기를 좋다고 생각한다면)

저도 정책보고 판단함.
하지만 최근에 진보에선 싫은 정책 뿐.
새누리도 오십보 백보지만 대북관이 맘에 듭니다.

메론tv님은 그럼 진보가 아니네요.
진보패널들은 항상 대화만 강조.
진보를 대변하는 정당도 대화만 강조.
대선 주자는 휴전선 뜯자고 공략.

제 생각에 님은 중도십니다.

광주항쟁이라 치구?  전라도사람들이 그거로 울궈먹지 말란 소린에
님은 좀 깸니다요
그러나 윗글은 전혀 틀린말 없음 북은 주적이고 주댕이로 평화 평화 개소리임

ㅡ,.ㅡ 그럼 계속 울궈먹어야 한다는 소리???
곡소리도 한두번 들어야 동정이가지 365일 계속 들으면 짜증나는게 사람 심리거든여?

항쟁이든 사태든 폭동이든 상관없음.
그 세대도 사람도 아니고 그 지역 사람도 아니고 그냥 민주화 운동이라 배웠으니 그리 알고 있지만 오늘 점심은 멀 사먹을지에 대한 고민보다 관심없음.
그게 보통 평범한 일반인의 평범한 사고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몇십년 전의 사료비판에 목을 맬꺼라 생각하면 안되졍.
울 학교가 그냥 5.18만 되면 순례간다느니 삽질하기에 그냥 그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구 그걸로 끝임.
기분 나쁜건 그걸 울궈먹으려는 희생장 유가족 외의 ㅄ들.

다만 진정 존경하는건 3.1운동임.
총칼 앞에서 다만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을 외칠 수 있는 용기에 가슴이 뭉클함.

표현이 안좋다라는 말
폭동이라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말 안하는건 뻔한 이유겟지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지 ㅎㅎㅎㅎㅎㅎ
그시대 안살았는데  왜곡하던 말던 이겟고
북한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본것도 아닌데 적국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몬지
머 교육을 그리 받았던지 주위사람들 몇몇이 그리 애기 했겟군 
본문과 덧글내용이 아주 아주 볼만하네 ㅎㅎㅎㅎ

이미 핵을 만든 이상, 대화는 의미없죠.. 그건 대화가 아니라 협박임..  핵이 없었다면 고려해볼만하죠..  북한 주민 걱정하다, 남한먼저 말아먹겠음

지난 방송에서 전원책 曰 "우리도 핵을 만들어야 한다."
                    진중권 曰 "대화를 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미군철수..."
ㅡ,.ㅡ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판돈으로 올리고 대화시도하는 진보논객 이하 정당들...

방송 제대로 보신거 맞아요?
우리도 핵을 만들어야한다에 진중권이 뭐라고 대답했는데요??
우리가 핵을 만드는게 가능하냐? 어떻게???

진중권 한마디가 진보를 대표하는것도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주적은 북한이고..
미군철수는 통일이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대화는 해야 합니다.
대화를 안하고 그렇다고 전쟁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죠.
전원책이 핵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면.. 저도 그부분은 찬성합니다.
핵을 사용할 일 없더라도 핵무장 자체가 가지고 있는 힘은 주변 강국에 대한 강한 압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없는것보다는 있는것이 훨씬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주적은 북한이죠...
저도한 진보성향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가 보수도 무시 못하는 나라인데..
휴전중인 국가고..
이런상황에서 주적이 북한이 아니라고 하는 진보 성향 정치인이나 사람들은 그냥 종북이 아니라 간첩일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