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따까리가 3년을 체육관에서 행사하고 기념식에도 위로연에도 안 나타나더니 전사자 유해 봉환식이라 평화감성 자극할 기회라고 나타났는가?
다음은 기념사 요약
누군가 남침을 했고 사람을 죽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여간 누군가가 침략을 했는데 그 침략 때문에 모든 사람이 애국자가 되었고 경제성장을 하게 됐으며 민주주의를 이룩했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그놈의 침략자가 상당히 훌륭한 놈이라 생각하는가? 그 훌륭한 사람이 누구냐?
문제인이 과거 스웨덴에서 “남북은 그 어떤 나라도 침략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 침략한 놈이 남한, 북한은 아닌 것 같고 도대체 누구라는지 모르겠다.
육이오 기념식이라기 보다는 전사자 유해 봉환식으로 감정을 자극한 후에 침략을 누군가가 했는지 모르지만 전쟁하면 사람 죽는다. 하여간 평화가 제일이다. 그래서 나 문제인은 돈퍼주고 평화를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