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전두환 쿠데타 했을때부터 터질일이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518은.
그래서 폭동까지는 아니고 걍 폭력적인 민주화 사태 정도....

이게 무슨 역사적인 민주주의 실현의 상징까지는 너무 과장됐죠. ㅡㅡ

말하수 있는 자유는 있죠 책임만 지면 됩니다.

밑에 니카김인가 하는분처럼 경상도는 애국운동 항쟁 비 경상도는 폭동! 사태! 이러는것은 유치하구요

법에 명시되고 세계가 인정하듯이 서울 광주 마산은 민주화고..

대구는 공산폭동이죠..

그때 박상희형이 경찰관의 총에 맞아서 직사햇죠..형제가 대갈통에 빵구나서 죽은거네..

박정희는 가슴이엇던가? 총으로 흥한자 총을로 망하네 ㅋㅋ

.대구경북민 200만명이 북괴의 공산주의자들한테 선동당해서

반미주의(통일후에도 주둔해야죠)ㅡ미군철수, 민가 불지르고 경찰서 털고 경찰관죽이고...

민주주의운동도 아니면서 민가는 왜털어? 경찰이 먼저 발포도 안햇는데 왜 총기탈취하는가? 것도 민가털면서??

주체가 북괴의 공산당이 내려 보내서 조직적으로 대구에서부터 한반도 공산화를 하자는 구호로 공산폭동을 일으켰죠..

고향따라서 항쟁폭도를 구분하는건 유치하고...

물론 기본적으로 법에 명시한것부터 존중되야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니깐요..

북괴의 공산독재국가나...박정희의 남로당 공산 친일매국 유신평생독재국가가 아닌이상..

헌법적으로 말하는게 우선이지요.

한마디든 두마디든
폭동도 아니고 사태는 잘못된 용어라고 지적해준 것임

논지를 계속해서 비껴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