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노믹스 2기 체제는 이른바 '버핏세'로 상징되는 고소득자 증세를 통한 재원으로 중산층을 복원하는 한편, 적극 시장개입을 확대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정적자 규모를 축소하고 경기부양의 실탄 마련을 위해 세제개편 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법인세는 현행 35%에서 28%로 낮추되 버핏세를 통해 연간 소득 20만달러 이상(부부합산 25만달러)가구의 소득세율을 현행 35%에서 40%로 높일 계획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미국의 경기부양책은 다시 한번 힘을 받게 됐고, 독일 등 유럽의 대선 구도와 이후 경제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기에 비해 경기부양 규모는 축소될 여지가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소득세가 5% 올라간 대신,

법인세가 7%가 내려갔네요.

이걸갖고 부자증세를 했다니...................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웃겨서 인디안 춤을 출 지경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생이에는 겨우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어서 워렛버핏이 부자증세한다고 여기는 분들이 계시나보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와서 처음 폭소해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