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생각했던 대통령이셨죠.

국민을 위하고 생각했던 대통령인데 국민의 삶은 나아지질 않았네요?
대기업과 부자를 위한 대통령이었겠죠 ㅋㅋㅋㅋ

국가 전체의 GDP 파이를 키운건 잘했죠.
이제 분배는 박근혜 대통에게 맡겨봅시다

편향되어 있으시네요.
국민의 삶 찾기 전에 반기업정서부터 고쳐보심이 어떠한가 권해드리고 싶네요.
국민의 삶의 질은 실업률과 가장 깊은 관계가 있어요.
반기업하며 골목상권 찾는다고 실업률이 낮아지는게 아닙니다.
삼성같은 기업이 더 있고, 현대, 대우, CJ, 파리바게뜨나 풀무원같은 큰 기업이 더 나와야 실업률도 자연히 해소가 되는겁니다.
성장률이 바탕이 되어야 중산층도 더 나올수 있는거죠.
그 부분에서는 저도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대기업의 낙수효과를 기대하다가 무너진게 사실인데요?
새누리당내에서조차 낙수효과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결국은 GDP는 높아졌지만 그게 국민 삶의 질과는 전혀 무관한 실적이죠

낙수효과가 없다 라는걸 면밀히 한번 보세요.
이명박 임기중 급성장한 현대차, 삼성을 놓고 보더라도
현대차는 미국에서 판매하는 차를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죠. 당연히 현대차 납품 중소기업도 현대차와 같이 진출해서 현지에서 생산납품 하고 있습니다.
삼성도 마찬가지죠.
즉 삼성 현대 등 대기업 매출의 낙수효과가 발생하지 않는게 아니에요.
외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된 원인이 어디에 있나요?
국내에서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다는 반증인겁니다.
중견기업만 넘어가도 수십개의 규제가 들어오고, 순환출자도 금지되었기에 신사업을 하거나 사세확장이 안되는거죠.
그런데 어떻게 새로운 고용이 창출이 되나요? 고용을 창출하는 주체가 외국으로 갔는데?
또 그런 이유로 국내 중소기업에 낙수효과가 벌어지지 않고 있는 겁니다.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원
그럼 우선순위가 대기업위주가 아니라 중견기업위주로 정책을 펼쳐야 정상이죠
대기업만 믿고 지원했는데 대기업의 낙수효과는 커녕 자기배만 불리고있는 실정인데
당연히 실패한 정책아닙니까? 무슨 원인을 다른데서 찾고 있는건지
실패한 정책은 그냥 실패한 정책이에요

낙수효과가 없다는 부분을 설명을 드린거고요.
이해를 못하겠으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삼성 현대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이 외국으로 탈출하고 있다는 현상을 먼저 인지하는게 순서입니다.
넥슨도 이젠 일본 기업이던가요?

낙수효과 없으니 실패한 정책이죠
그 원인을 대기업 탓을 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그럼 대기업에 대해서 어떤 방향으로 어떤 정책을 취하는게 옳은겁니까?

대기업 규제를 풀어야죠.
세금을 낮춰야 됩니다.
순환출자가 가능하도록 해야되고, 기업이 스스로 국내에서 고용을 창출하고
국내에서 생산해서 수출하도록 장려해야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게 순서입니다.

최고의 복지는 안보와 좋은일자리 그리고 저소득층에게 교육의기회를주는거라 생각함 ㅎㅎ 좌좀들 무상복지는 절대반대 그런 쓰레기복지는 필요없음 ㅎㅎ

님이 말씀한 안보,일자리,교육의 기회를 이명박 대통령이 이룩했다는 건가요?

그런 쓰레기 복지를 외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되었지만?

서민은 살기힘든데 파이키우는 소리가 참 웃기네요 ㅋㅋㅋ

그럼 살기힘든 서민을 구제하려면 어느 파이에서 퍼와야 됩니까?
돈이 땅 파면 생기나요?
포퓰리즘 말씀하시는게 참 웃기네요

나라를 위하는데 서민을위하는건아냐.....근데 잘하긴했어 단지 서민경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