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이걸 진열하고 팔려면 얼마나 지나야 할까요?
전 프렌차이즈로 인해 고구마 케익이니 생크림케익이 대중화가 빨리됐다라고봅니다.
그런 유통구조가 없엇다면 사실 지금 빵집에 갈일도 별루 없겟죠..
꽈베기에 찹쌀도넛츠 말고 기대하기 힘들것같네요..
문화적 권리도 찿아달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0년전쯤에 이런 말을 많이 하던데.. 일본 방송 절반이 먹는 프로그램이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시절이 있었죠.
지금 우리를 보면 절반이 음식 방송인듯합니다 먹방까지 생기고..
20년 전에는 미국은 계산기 없으면 계산 못한다.. 그럼 지금 한국은..
앞으로 사탕 하나로 전문 매장이 생기고 껌하나도 전문매장이 되는 시대를 우리 세대에서 볼수 없을듯합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