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검증기간동안 온 가족이 카더라는 기레기들의 받아쓰기 수준의 기사에 맹폭 당한것도 부족해서
자한당의 말도 안되는 거짓 선동과 검찰의 압수수색 및 무리한 기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법무부장관 임명 진심으로 축하 드리면서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따님 정말 잘 키우셨다는 겁니다.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따님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실지는 모르지만
따님 잘 키우셨다는 자부심은 세상 어느 딸자식 가진 아빠보다도 자랑 스러울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앞으로 따님 시집 보낼때 너무 아까우실것 같아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도 미리 전해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따님 너무 잘 키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