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대한민국내에 기생하는
친북세력
종북세력
그리고 저 두 세력을 민주니 자유니 운운하면서 어설픈 논리로 생명줄을 조금이라도 늘려주는 좌경세력들은
오늘부로 모두 세계의 주적
간첩 1명이 종북주의자 100명을 양산하며
종북주의자 100명은 친북주의자 10000명을 양산하며
친북주의자 10,000명은 좌경세력 1,000,000명을 양산한다
쥐새끼같이 숨어다니는 간첩을 잡기란 쉽지가 않다
하지만 정치판에 널려져 있는 종북주의자 친북주의자들의 가슴에 우리 조국의 태극기를 꼽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지금 종북주의자 친북주의자들과 좌경세력들은
북은 항상 저러니깐 언론에서 긴장 고조시키지 말고 설레발 치지 말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의 안보관을 근간부터 흔들고 있다
육이오때도 마찬가지였다
좌경세력은 북괴의 도발 앞에서 항상 대한민국을 방심시킨다
지금은 준 전시상황이다
내부의 적의 처단에
보수가 앞장서야된다
이 나라는 보수가 세웠으며 보수가 지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