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북한의 태도를 보면 다급함과 절박감이 느껴지는건 저뿐만인가요?
일부로 촬영시에 맞춰서 버스에 그물까지 씌우며 "나 전쟁한다 나전쟁한다?" 이러는 꼴이 진짜
어이가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작금의 남북관계는 남과북의 문제보다 북과 미 혹은 북과 중의 주도로
어떠한 협상이나 사건들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우리가 진짜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할수있는.
정치적인 지위나 위치를 가져야 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무조건적인 채찍이나 당근은 안된다고 봅니다(ex.무조건적인 적대,햇볕정책) 두가지를 적절히 섞어야하는데에 해답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통진당은 또 북한감싸기를 하네요 진짜 제가 재판권이 있었다면 싸그리 잡아서 북송을 하던가 빵엘 처넣던가 하고싶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