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
김태우, 신재민, 손혜원에서 봤듯 모두 뭔 사건만 터지면 들고 일어나
세상 망한 듯 모두 문재인이 주동한 듯 모두 이민이나 가야할 것처럼 야단법석을 떰
하지만 최소한 3~4일 또는 1주일만 지나면 또 다른 반전이 나옴
그럼 그 이슈는 쑥 들어가고
얼마 뒤 다른 이슈를 들고 나옴 그리고 또 난리 침
문재인이 그랬다!!
문재인이 그랬다!! 
문재인이 문제다!!

요 근래 이슈들의 일관 된 패턴!
한 두번이야 넘어가지 자꾸 이러면 넘어가 주기도 민망함

"보안접속 차단이 패킷감청이나 인터넷 검열로 될수 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정부가 차단하는데 개입하는 것은 전혀 없다. 방심위가 적법 절차를 거쳐서 인터넷사업자에게 시정명령을 하고, 인터넷사업자가 그 결과 차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ㅡㅡㅡ

여기 젓문가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서 제가 놀랬다는
국민을 인터넷검열하고 정부까는것들 검열해서 잡아가겠다 이런 논리로 보는듯 이것들은 당연히 불법인데도 지들이 어디 북한에서 사나봐요..
억울하면 소송 할수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인데도~
특히 자한당이 조용하네요 여론조작 할수 있는 큰문제인데말이죠.. ㅋㅋ

예전부터 있어왔던 일이죠. 예전에도 불법사이트가 폐쇠되고 막혔던곳이 많았죠. 호들갑을 떠는거죠. 다시 지나면, 다시 공유되고 다시 막고 반복할듯..그래서 불법야동 사이트가 오랫동안 지속될수가 없었던 이유죠. 주소을 바꿔 계속해서 반복되왔으니깐요.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데요.
야동을 막는 게 문제가 아니라 불법다운로드,음란물을 막는다는 이유로 https를 제한하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다시말하면 평문(예를 들어 암호화 되지 않은 텍스트)으로 전송되는 건 중간에서 패킷가로채기가 쉽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을 예로 들면 네트워크 관리자가 네트워크를 분석할 때 패킷분석용 도구로
직원이 접속하는 웹사이트 주소, 평문 메세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감청 전문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그걸 통신사에서 관리하니 못할 것이라고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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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이 직접 통신 회선을 들여다 보는 것이 아니라
KT, SK, LG가 관리하는 것인데
정부 관계자가 기업이 관리하는 회선 개인로그라도 살펴본다는 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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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청을 한다 안한다가 아니라 감청 가능성에 대해 한정해서 말씀드리면
스마트폰도 감청하는데 암호화 안된 평문텍스트는 안될 거 같습니까?
일반인들이야 어렵지만 예전 메신저처럼 평문으로 되어 있을 때는 패킷분석기..스니퍼 같은 걸로
중간 경로 상에서 보는 게 그리 어려운 게 아닙니다.

이제는 일반적으로 쓰는 메신저도 대화를 암호화 하는 세상에서
겨우 불법다운로드,야동이라는 핑계로 https를 제한한다?
감청의 유무를 떠나 왜 https가 개발되었는지를 생각해야하지 않은지?
겨우 야동보려고 나온거라고 생각하세요?

"청원요지를 보면 https 차단을 시작할 경우 향후 정부가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비판적 사람을 감시하거나 내용 차단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이렇게 하는 건 불법이라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해명했다.

젓문가 글 잘봤고 누구 대가리 말인가 다 똑같은 말들이던데
좀 지켜보자고 당신같은것들 선동인지 정부의 인터넷검열인지
꼭 뭐하나 터지면 젓문가들 엄청 생겨나서리 ㅋ

피식...뭐 그리 젓문가는 아닙니다만.

감청을 당할거니 문제라는 소리 한 것도 아닌데 꼭 선동이니 뭐니해서 헛소리 만들지요?
감청 여부를 떠나 가능성만 이야기 한다고 했잖아요?

왜 제대로 차단하지도 못할 거면서 불법다운로드,야동 막는다는 핑계를 대냐고요.
효과도 미미한 탁상행정이라고요.
이제는 일반적인 메신저도 평문을 암호화하는 세상에서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을 시행하냐구요.

님 말대로라면 정부에서 저렇게 해명했으니 아닥하고 지켜보라는 이야긴데
예전 같으면 반대로 통제한다고 시끄러워야 하는 사람들이 민주당 지지자 구성원들 아니었냐구요?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자던 사람들이 민주당 지지자 아니었어요? 자존심도 없어요?

무슨 대단하신 분이라고 "젓문가,대가리,당신같은 것들"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꼭 할말 없으면 저런 식으로 감정적으로 건드리지.
수준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