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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 협의된 1개만 가지고 가도 된다는 말입니다. ^^
지금와서 야당이 3개 조건 들어주면.. 원래의 원안 거의 다 들어줄께.. 하고 있구요..
그러니 뭔 소용이냐는겁니다...
문제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젠 들어줄 필요가 없게 됬다는거죠..
김종훈이 없는데...^^
김병관 관련 기사들 읽어보면 김병관이 그렇게 말합니다.
야당이 청문회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음.
문제는 청문회에서 밝혀야지. 하기전부터 모함한다라고 말하더군요
아래는 기사 내용임
"당초 국방위 여야 간사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6일에 개최하기로 합의했지만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달 26일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들을 제기하면서 자진사퇴를 촉구, 합의를 뒤집은 바 있다."
김병관이가 청문회에서 까자라고 하니 6일에 했어야죠..
사실상 청문회도 없이 자신 사퇴하라고 억지 쓰고 있는거죠
그리고 중요한 팩트는 사실상 장관 후보는 청문회로 사퇴 시킬수 없다네요..
당선자 마음이네요
그리고 위장전입 하나로 떨어뜨린이라는 말은 하면안됩니다
그래서 8일날 하기로 했는데요
한나라당때도 마찬가지로 김대중 당선후 총리 비준을 안해줘서 역사상 유례가 없는 총리서리가 탄생한적이 있었습니다.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고 남들이 하면 불륜입니까?
솔까말 야당입장에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물을 사퇴요구 할수도 있습니다.
김병관 후보같은 경우는 여당쪽에서도 갸우뚱하는 인물인걸 모르시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