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지향하는 세력처럼 보인다
인재를 널리써야한다고 입으로는 노래를 부르면서 세계에서 인정해주는 초특급인재는 우리정서와 맞지않는다고
쫒아보내고 그들은 호남인사 안써준다고 땡깡부린다
입으로는 진보를 외치지만 정권을 잡지못한 진보들은 자신들의 입지가 흔들릴까 노심초사하면서
국가를 세계속의 대한민국으로 만들기위한 18대정부의 과학발전 과학만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이다 라고 출범한 정부정책을
발목잡기에 급급하다
대통령이 정부출범후 8일지나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면서까지 도와달라고 호소했지만 대한민국의 진심어린
연설을 오만과 독선이라고 치부해버리고만다
민주주의를 지향한다면서 그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독재세력으로 자리잡았다 그들은 이제 대한민국내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도 아무도 말릴수없는 대단한 세력이다
북괴가 휴전선인근에 중장거리 미사일을 전면배치한다고해도 그들은 그딴거 관심없다
그들에게는 이미 국익은없다 국익우선주의 초당적협력하면 그들이 20년동안 사회각분야 정치권에 자리잡아놓은
기반세력들이 와해되기때문이라고 확신한다
정부조직법이 방송장악? 할지도모른다면서 그들은 이미 20년동안 구축해놓은 각방송사를 좌지우지하는 좌편향 노조들을
와해시킬까 전전긍긍한다
민주주의 사회를 지향한다지만 이미 그들은 종북의이념이 그들머리속에 뼈까지 침투해서 이념을 나눌수도없다 종북자체가
그들의 이념기반이된지 오래다 어쩔수가없다 그들이 늙어서 뒈지지않는이상 바꿀수없는 유전자처럼 되돌릴수없는 인간말종이 된지도오래다
18대 대선에서 그들에게 돌아간 48%만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절대승리의 투표율75%의 득표율을 보이고도 패한걸 인정하지않는다 되돌리고싶겠지만 되돌릴수없는 현실을
인정할수없나보다
52%의 국민은 자신들과 상반된 생각을가진 국민이라면서 인정하지않으려든다 민주주의를 지향한다면서 입으로 나불거리지만
다수결로 선발된 대통령조차 무시한다 그들 발아래 읍소하기를 바라는것같다
48%의 문재인 지지자들은 대한민국국민이 아니라고 그들입으로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그러면? 누구의 국민? 바로 문재인의 국민이란다 대한민국안에 문재인나라가 따로있나?
대한민국을 부국강병의 나라로 선진국이되길 바라지만 그들은 네트웍처럼 연결된 세계시장경쟁에서
아무것도 받아드리길 거부한다
그들이 20년동안 일궈온 결실이 몇일전에 빛을바라는 결과물을 양산하는걸 보고 그들은 기뻐했으리라본다
종북 북한을 찬양하고 김일성을 아버지처럼 따르고 애국가를 왜부르냐는 대한민국 체재를 부정하는 그런사람이
국회에서 김종훈의 발끝에 떼꺼리도 안대면서 그런인재를 나무란다 이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그래서 그런 미친놈들 없애주길 바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국민52%가 박근혜대통령을 선택했다
시일이 오래걸릴수도 있고 뿌리깊게 자리잡은 그들을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주도면밀하게 없애주길바라는 마음뿐
바로 그들이 흥선대원군의 후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