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03-05 14:35
조갑제 선생님의 책 역적모의를 읽고있는데 정말 화나네요
 글쓴이 : 슨상
조회 : 1,188  

여러분도 읽어보길 권합니다 책쪽수도 별로 안많아요 140쪽정도 책이 얇습니다

그런데 계속 읽다보니 역시 김대중,노무현은 민족을 배신한 북괴의 3돼지들과 더불어 조국을 배신한 대역죄인이라고 밖에 말을 할수가 없네요

반드시 부관참시 해야됩니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개나리꽃 13-03-05 14:48
   
조갑제 쓰레기 책을 보라고 권하는군.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는 쓰레기를 알아보는군..ㅎㅎ
     
슨상 13-03-05 15:11
   
네 다음 사이버전사
싱싱탱탱촉… 13-03-05 14:57
   
조갑제 씨는 대표적인 우파 인물이죠.
lzuu 13-03-05 15:15
   
소녀시대를 꼭 한자로 쓰시는 분..
백발마귀 13-03-05 15:28
   
정규재 tv에 보면 내용 잘나옵니다
산악MOT 13-03-05 16:02
   
조갑제 선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owmer123 13-03-05 16:25
   
조갑제는 극보수쪽아님? 만일 노무현이 종복이라면 국방계혁해서 군비증강 및 군현화왜 할려그러겠어요 극우적 인사들은 진보적인사를 메카시즘적 종복으로 몰아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것 밖에 안보임
     
Noname 13-03-05 21:08
   
매카시가 간첩으로 지적한 사람은 후에 90% 이상이 진짜 간첩으로 밝혀졌죠
          
showmer123 13-03-05 21:20
   
제가말하고싶은건 메카시즘에 대한 페해입니다 그리고 메카시는 결국 선동가로 평가 받았고요
컴맹만세 13-03-05 18:10
   
박정희와 전두환의 독재에 대해서 가장 날카롭게 발톱을 세웠던게 조갑제 였습니다.
용감한 사람이죠.
정권에 줄서는 정동영 같은 똥자루와는 인간의 격이 틀립니다.
세월이 흐른 다음 조갑제가 박정희와 전두환을 칭찬하게 될줄은 아무도 몰랐는데
지금의 50대 이상의 여론이 조갑제의 전향과 마찬가지 심경으로 바뀐겁니다.
컴맹만세 13-03-05 18:13
   
박정희와 전두환을 뭐같이 봤었던 50대 이상이 민주화 세력의 참 꼬라지를 경험하고
두 사람을 재평가 하게 된 현재를 잘 보여준게 이번 대선이었습니다.
깨끗하긴 커녕 더 후안무치하고 무능력하고 재수없이 권력을 이용했던게 민주화 세력.
토마토짱 13-03-05 19:24
   
개그는 개그일뿐 따라하지 말아야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의 크기만큼은 누가뭐래도 진보진영이 흘린 피의 값으로 얻어낸것이니
조갑제씨 같은 분들의 논리대로면 자유대한민국은 북쪽에서 만들어줬다는건데..
현대사를 모르는 일본청년들만 욕할게 아니었네요.
광개토주의 13-03-05 19:45
   
왜 갑제 얘기만 나오면 웃음이 터질까? 갑제형 어쩌다 동네북이 되버렸노?

진보진영에서 갑제 글 진지하게 읽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보세요~ 어라? 아무도 없어?
다름아 13-03-05 20:48
   
조갑제는 정확한 팩트가 아니면 절대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들이 조갑제의 글을 한번도 반박해본적이 없습니다.
     
개나리꽃 13-03-05 20:50
   
ㅎㅎ
쓰레기 글에 무슨 반박을..
반박할 가치도 없는 글인데..ㅋㅋㅋ
Noname 13-03-05 21:08
   
할 말 없으면 쌍욕하는 수준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270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9104
24352 반대를 위한 반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방송장… (13) ㅎㄴㅇㄹㅇ 03-05 915
24351 정부조직법에 관한 박근혜정부가 야당에게 양보 안한줄 … (20) 니가카라킴 03-05 919
24350 보면 기분 더러워지는 동영상 (1) 내셔널헬쓰 03-05 876
24349 국회선진화법 위헌 신청 가능하지 않나요? (22) 좋은날 03-05 960
24348 새누리당, 3월 임시국회 단독소집 (2) 서울우유 03-05 1232
24347 與 "野 속는 셈치고 꽉 잡은 발목 놓아달라" 호소 (3) 서울우유 03-05 938
24346 안철수..새누리로 갔으면 합니다. (14) 로코코 03-05 1102
24345 조갑제 선생님의 책 역적모의를 읽고있는데 정말 화나네… (16) 슨상 03-05 1189
24344 역사스페셜 다시보니까 나물밥 03-05 868
24343 [펌]지금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진보가 오히려 수구세력 (15) 豊田大中 03-05 2043
24342 형들 간만이야 나 또 왔어. 어제 뉴스캐스터 기억하지? (4) 진짜사람 03-05 1098
24341 과거 노무현정부때는 한나라당 인사검증 수준은 어땠을… (12) 기억의습작 03-05 1028
24340 김종훈박사의 '충격요법' 아주 잘했다. (10) 豊田大中 03-05 1070
24339 박근혜 대국민담화, 담화가 아니라 협박이었다. (5) 내셔널헬쓰 03-05 1213
24338 작금 사태를 보면 국회선진화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네요 (1) 별밤지기 03-05 825
24337 김종훈 예전 기사. (3) yarn 03-05 756
24336 김종훈 응호하면 사대주의?? 그리고 CIA첩자?? (6) 별밤지기 03-05 751
24335 윤창중, 정치부장 시절 ‘공모 상금’ 사취 의혹 (46) 기억의습작 03-05 1053
24334 낸시랭 "내가 종북? 귀여운 변희재, 열심히 사세요" . (24) 개나리꽃 03-05 1125
24333 . (29) 하늘2 03-05 252
24332 김종훈은 맘 고쳐먹고 미과부 장관하고 다음에 대통령 … (13) 골돌이뿌 03-05 969
24331 그냥 직권상정 하는게 맞다고 봄 (10) 니가카라킴 03-05 1291
24330 김종훈에 대한 환상들을 가지고 있나요? (27) 달의아이 03-05 1262
24329 요즘 뉴스들의 문제점.. (3) 로코코 03-05 837
24328 김종훈씨 어차피 실패할 확률이 높았던 사람.. (7) wiccan 03-05 1166
 <  7771  7772  7773  7774  7775  7776  7777  7778  7779  7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