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이하는 집에서 키울 경우 지난해에는 일부 계층만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소득과 무관하게 최고 20만 원의 양육수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대기자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양육수당의 경우 지난해 10만 명이 지원받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무려 72만 명이 새로 신청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전체 영유아 319만 명 가운데 어린이집을 택한 경우가 138만 명, 유치원은 61만 명, 집에서 키우고 양육수당을 받는 경우는 120만 명이 될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습니다.
이런 정책들 다 없어져야한다라고 봅니다
최소한에 인권만 지킬수 있는 복지만 해주면 된다고봅니다.
그것도 무상이 아닌 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때만 다문화든 탈북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