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에 선전부장이 그런말을했었다
한국가를 침략하면 3가지료 국민들은 나뉘어진다
저항자 협력자 그리고 민중
그런데 재밌는것은 저항자들은 보수주의성향이고
협력자들은 진보주의성향이다
이것은 진보를 폄화하기위한소리가아니다
물런 우리사회에서 진정한 참진보나 참보수는 거의없다
그냥 기득권을 챙기기위해 탈을쓰고 열심히 서로 싸울뿐이다
한국이나 중국을 봐도 그것은 아주적절하다
조선강제병합이후에
알다시피 임시정부를 조직했고 이끌던 주요인사들역시가
보수우익성향의 지도자들이었다
그대표적인 사람이 김구선생이다
상해임시정부시절 소련의 지원금을 이동휘와 그일파 공산계열이
갈취하자 임정에서 공산주의자들을 축출해냈분이 김구선생이다
중국대일항전시기 중국국민당이 전면전장에서 대규모 일본군과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장사 서주 무한 태원등)
그일부에는 많은 한국독립운동가들역시 같이 항전을 치렀다
대표적인게 중국 태아장전투(이범석장군참여)
그러나 공산당은 안정된 산서후방이남에서 힘을아끼고
세력확장에 힘썻다. 공산당이 자랑하는 백단대전이나 평형관전투도
중국항전사에 그리큰역할은 아니었다 더군다나 평형관전투역시
임표가 이끄는 115사단은 그저 국민당군후방 잔존부대역할정도로써
일본군 차량몇대 박살낸게 전부다
공산주의는 나쁘다고 볼수없지만
공산주의자나 좌경(흔히좌좀)들은 진정으로 참뜻은 숨기고 사람들을 선동을잘하면서 시위나폭동획책을 잘한다
현명한 국민들이라면 이런것에 속지말자
북한정권은 현제 공산국가라기보다도 일당독재체제이면서 인민의피를빨아먹고
기생하는 악의무리이다 자유를 지키고 선봉군에서서 한국은 확고한 안보관과
대적관으로 후손들에게 강한한국 자유와 질서 정의가 바로서는 그런국가를
우리가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번정부가 제발 욕안먹고 기득권들 과감히뿌리뽑고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현했으면하는 작은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