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현재 상황에서 다음 주 화요일(3월 5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는 열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의 발언은 정부조직법이 통과되기 전까지 국무회의를 개최하지 않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됐다.
현재 방송정책 미래부 이관을 두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야당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가 아니냐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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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국민 행복을 위해 행동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