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이라는 범죄를 구성 할 아무런 증거도 제시 안하고
자기들이 원하는 증거는 6층에 있단다....
그럼 뭘로 고소한거야?
이말은 시청을 털어달라고 검찰에 얘기하는것이다.....
만약 박시장이 살아있으면 신속히 시청 압수수색에 지인들.공무원들
소환조사 이뤄졌을것이다.....사골처럼 몇년을 우려먹을 심산이었으리라.......
김경수부터 작년 조국...올해 윤미향...미수에 그친 유시민...이번엔 박원순......
전체 맥락은 검찰 .언론 활용하기다.....
박ㄹ헤 정부 공무원에서 인권 변호사로 갑자기 변신......
남편은 YTN3대 적폐로 쫒겨난 사람......
말 안해도 모든게 설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