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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7 14:36
朴측근 "고소인 마라톤 뛰지 않아"..진실공방 예고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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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v.daum.net/v/20200717133303472


주작은 깨트리는 맛이지......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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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반찬 20-07-17 14:44
   
4년동안 성추행 당했다면서, 근무는 2년3개월.
2차 피해를 두려워 한다면서도,  언론에 지속적으로 간접 노출.
이상함
기성용닷컴 20-07-17 15:05
   
보면 볼수록 이상한 부분들이 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네요
ijkljklmin 20-07-17 22:02
   
마라톤을 같이 뛴 것이 아니고 마라톤 뛸 떄 나와서 시중들었다.

[박 전 시장이 마라톤에 참석했을 땐 ‘여성 비서가 오면 (마라톤) 기록이 더 잘 나온다’며 여비서들에게 주말 새벽 근무를 사실상 강요했다. 또한 박 전 시장에게 일상적인 결재를 받을 때도 ‘시장님 기분 어떻냐’ 등 박 전 시장의 심기를 챙기는 역할을 요구받았다고 한다.
또한 비서들은 박 전 시장이 운동을 마치고 벗어놓은 속옷을 집어 봉투에 담아야 했고, 침대에서 낮잠을 자는 박 전 시장을 직접 깨우는 일도 요구받았다. 특히 이 경우엔 ‘여성 비서가 (시장을) 깨워야 (박 전 시장이) 기분나빠하지 않으신다’는 소리도 들었다고 한다.
A씨 측은 또 “시장의 혈압을 재는 것도 여성 비서의 업무로 부여됐다”며 “박 전 시장은 ‘자기(피해자 지칭)가 재면 내가 혈압이 높게 나와 기록에 안좋다’며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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