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란,
선거철 즈음에 표로서만 존재감을 가지는 별 볼일 없는 서민이
높디 높은 구케으원 나리를 깍듯이 모셔야 하는 태도.
높디 높은 구케으원들은 서민들 따위에게는 보여줄 필요 없는 것.
(이상은 구라 막말 홍발정과 그 아래의 자위매국당 떨거지들 생각. 곰돌이 원진이도 같은 생각.
밀양 현장에서 확실하게 보여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