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한국인의 기질을 잡초와 같다고 하죠.
삼국시대부터 수십세기동안 중국등 오랑캐들 밑으로는 왜놈들로부터
수백번넘게 침략당하면서도 글하지않고 이겨내온 민족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스스로 봉기할줄 아는 민족입니다.
동학운동. 삼일절 만세운동. 의병 독립군.
4.19혁명. 6.10항쟁. 5.18민주화운동. 그리고 촛불혁명등등...
정부가 이끌지않아도 국민 스스로 단합 단결하여 시대의 흐름을 아예 바꿔버리는 무서운 민족이
바로 한국인입니다.
일제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우습게 봤을수도 있겠지만 착각한 것이
한국인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감히 경제왜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일부 토나오는 토왜들이 존재하지만 그런 족속들은 어느시대에나 있었습니다.
그런 기생충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대세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현정부가 대외적으로 열심히 하기도 하지만 일제는 그들이 간과한
한국인들에 의해 이번 사태를 도발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할 것입니다.
한국인들의 피에 수천년 녹아져 내려오는 저항과 봉기의 유전자를 다시 한번 보여줄 시간입니다.
일제는
사지도
먹지도
타지도
그리고 가지도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