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국장 시절 송유관 공사 성폭행 살인사건 때
담당자로서 유족들 면담하면서 개소리 멍멍.......
"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할 수 없다"고 유족 가슴에 대못박는 소리하자
유족이 내가 손목이라도 그으면 믿어줄거냐고 했더니 '아니요' 라고....ㅋㅋㅋ
다리꼬고 앉아서 상대방에게 무례한 말로 일일히 반박하고 행동으로 모욕감 느끼게 하고.......
옆에서 보다못한 기자가 항의하니까 '구속시키고 싶다' 라고 했다....
메신저 공격하는게 아니고...
저랬던 인간이 언제부터 여성 인권 변호사야?
화.치 재단 때는 모든걸 덮고 일본측 주장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했다........
김재련 등장 할 때 난 깜짝 놀랬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