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고위관료들, 다주택자와 인연 깊어…이래서 문 대통령의 선량한 뜻 관철되겠나"
세게일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가격(집값)보다는 숫자(다주택), 숫자보다는 실거주 여부를 따져 징벌적으로 중과세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대법원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 이후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연합뉴스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지금 거주 여부를 중시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는데 이건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부동산 규제는 가격보다 숫자를 줄여야 하고,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게 실수요 여부"라며 "비싼 집에 사는 게 죄를 지은 건 아니지 않느냐"고 강조했다.
흠
새상을 살다보면
나의 선의가 상대에게는 악의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또한 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결과로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생기구요
결국
결과가 엉망이면,
나의 선의나 의도와는 상관없이 ,
무능하다 ! "
멍청하다 ! " 소리를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ㅋ
,
,
"선량한 뜻이 관철되겠나 !?
저 뜻은 ,~~
무능하다 멍청하다는 말을 젋잖게 돌려서 말한거 같은데 여 문빠님들은 어떻게 해석이 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