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값이 1600 ~ 1700 원 대에서 오르락내리락 할 때
유류세를 인하해서 휘발유 가격을 낮추지 않는다고 지랄지랄하던 벌레가
정작 유류세를 인하하고, 국제 유가 하락까지 겹쳐서 리터당 200 원 정도 하락했는데도
지가 원하던 일을 했는데도 잘 했다는 소리는 죽어도 하지 않는 벌레.
그러니까, 평소에 지랄지랄하는 것은 오로지 까고 싶다는 목적 달성을 위해 지랄거렸다는 소리.
내가 휘발유를 넣는 주유소는
유류세 인하하기 전날 휘발유 가격이 1625 원, 오늘은 1417 원.
그 사이에 208 원 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