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를 강제로 징발하여,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그리고 성노예로 부렸던 원수들에게 넘지 말아야할 선이 뭔가요?
작금의 일본의 보복 치는 강제 징용된 우리 조부들의 배상금 지급이 타당하다는 판결이 주 원인인데,
이것을 정치적 문제로 끌고와 경제 보복 조치한 나라에 대해 우리가 무슨 선을 넘었다고 욤병 지룰 발광을 하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그동안 일본이 우릴 봐줬다?ㅋ
지들 수출하기 편하게 자국 이익 때문에 결정했던 사항이 순전히 우릴 위해 양보하고 있었다?ㅋㅋ
시골에 귀촌해서 살면서 느끼는 것이 멀리서 들리는 개소리는 듣기 좋을 때도 있던데,
토왜들 개 소리는 왜 이렇게 찢어 죽이고 싶은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