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논객'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가 JTBC <표창원의 시사돌직구>의 보조진행을 맡고 있는 일본인 사유리에게 사이코·빨갱이·잡년 등의 거친 표현을 써가며 맹비난했다
조 대표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니혼진(일본인) 사유리라는 싸이코는 입만 안다치면 방송할 수 있다는 빨갱이 같은 잡년"이라며 "다리 하나 분지러놔야 정신을 차리냐?"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사유리년 언제 만나면 팔목 하나 분질러주려고"라는 글과 함께 "다음에 다리 하나 분질러놓고 입이 안다쳤으니 방송나가라고 해야지"라며 노골적인 협박성 게시물도 적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표창원의 시사돌직구> - 일간베스트의 실체 편-에 조영환 대표가 팔 부상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하자 "입이 안다쳤으면 나오실수 있는거 아니에요?"라고 돌직구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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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이나, 여기 자칭 우파에 거짓말에 둘러대기나 이어 붙이며 먹고 사는 너희들이나 ㅎㅎㅎ
논객이냐? 인성 더러운 벌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