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선거 개입 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3-06-25 (화) 11:50 조회 : 381  신고  인쇄
국정원 선거 개입 규탄! 국정조사 촉구 및 박근혜 대통령 공식사과 촉구를 위한 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일시장소 : 6월 25일(화) 오후6시30분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앞
 
이후 7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국정원선거개입 규탄 국정조사 촛불집회'가 계속 진행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매주목요일 7시반 대한문에서 드려지는 국정원쌍차촛불기도회에도 적극 참여요청드립니다
 
✜ 기자회견 순서
 
사 회 : 최헌국 목사(예수살기)
 
1. 공동 대책위원회 발족 취지 설명 :
김성복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2. 연대 발언
1) 정태효 목사(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상임의장)
2) 김경호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와사회위원회 부위원장)
3) 방인성 목사(희년함께 공동대표)
 
3. 성명서 낭독 : 최재봉 목사(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사무국장)
 
4. 자유발언 :
 
5. 질의응답

일베네이버네? ㅋㅋㅋ

참 웃긴게 뭐냐면요. 가생이 극우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른다는 거죠.

부정선거가 얼마나, 헌법을 위배하고,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인지 모르고 있다는 거죠..

3.15부정선거 때는, 부정선거 책임자가 사형 당했는데 말이죠....,

부정 선거 옹호하는 넘들이야 말로 내란죄로 국가 보안법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김지윤 해적 표현] 최헌국 목사, "주민의 생존권을 대변하는 말 ...

최헌국 목사, 예수살기 총무의 김지윤 해적 표현 지지 영상입니다. "해적 발언은 지역 주민의 생존권을 대변하는 말"

어잌후.. 얘들이 지령이라도 내려왔나.. 갑자기 들고일어나. ㅋㅋㅋ  몇명 있지도 않구만

[포토] 밀양 송전탑 문제해결 촉구하는 최헌국 목사 - 민중의소리

웃긴건 네이버는 우파한테도 욕먹고, 좌파한테도 욕먹네.. 서로 포털 장악이니 편향성이니 ㅋㅋㅋㅋ

왕재산 간첩단 사건 참고인 김성복 목사, 조사거부 선언 ::

글쿤요.. 언론 보도가 없는게 당연하죠..  쟤들 말에 누가 신경이나 쓴다고 ㅋㅋㅋㅋ

'목정평' 첫 여성 상임의장 정태효 목사 “젊은피 수혈·전국조직 재건에 ...

1980년대 초, 서른 즈음에 신학대를 다니던 때였다. 노동운동가였던 고 전태일 열사의 누나 전순옥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을 만난 뒤 노동운동에 발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7241215&code=23111111

방인성 목사 ‘함께여는교회’, 노회에서 퇴출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1959

광우병 기독교 대책위 목사

김경호목사, 방인성 목사 등 경찰 연행

http://www.hyanglin.org/bbs/free01/85156

우리는 현장에서 함께 ‘투쟁’하는 종교인들을 주위에서 종종 만나게 된다. 우리는 이들을 ‘실천하는 종교인’, ‘거리의 신부’와 같은 이름으로 존경을 담아 부르지만, 일부 보수언론은 이들을 ‘단골 시위꾼’이라고 악랄하게 매도하기도 한다.

‘만민보’ 인터뷰를 위해 만난 최재봉 목사 또한 다양한 현장에서 뛰어온 실천하는 목회자다.


http://m.vop.co.kr/view.php?cid=613069

이참에 기독교 세금폭탄을 날려줘야할듯요...소급적용해서..회생불가하게

종북새력이 주동하고 있음을 알고도 놀아나는 좌파들..ㅉㅉㅉ

부정선거라고 이름하는 것의 대표적 경우가 315부정선거죠. 이것이 419도하선이었고요. 그 이 후에는 거의가 고무신 챙겨주기, 노인정 접대, 동창회, 부녀회 종친회 돈봉투 살포등등이 부정선거의 예시인데, 이런 것이 여야를 막론하고 공공연하게 이루어져서 부정선거 시비로 번질 사안이 안된것이죠.
 자 그럼 이제 현재의 경우를 보기로 하죠.
    첫째, 국정원 및 기무사 댓글이 부정선거라고 말하려고 하면, 이런 사항을 여당에 관계되는 사람들이 전부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합니다.
    둘째, 개표기 오작동으로 인해 일어난 집계오류가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것인가? 하는 점과, 아니면 단순한 기계의 오작동에 의한 것인가?를 판명해야 하는데, 이것은 단순한 기계적 결함이라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것을 보면, 이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점이죠. 즉 국정원장의 지시에 의한 것이냐? 하는 문제도 증명할 증거가 없죠. 아무런 증거를 가지고 있지않으면서 부정선거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란 겁니다. 법정탙툼에서 검사들이 증명할 일인데, 결과는 나중에 알게 되겠죠.
결론은 지난 대선이 아직은 부정선거였다는 증거가 없다는 겁니다.

좌파들 희망사항을 현실화 시키려 피나게 노력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