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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8 02:13
우리나라 대통령님은...
 글쓴이 : 귀향살이
조회 : 1,304  

오랫만에 글 쓰네요.

저는 자칭보수고 새누리를 마지못해 찍어주는 사람이지만 현재 대통령은 그닥 맘에 들진 않습니다.

(아... 물론 그 전에 대통령들도 맘에 들었던 사람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ㅋㅋㅋ)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을 기대를 하고 찍어준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금 정부의 모습은 너무 어리바리하네요...

세월호 사고, 그 자체는 우리나라의 둔감한 위기의식과 부정부패의 썩은 고름이 만들어낸  재난이었습니다만... 정부의 대응이 너무 애들 장난같아서 두둔할 맘도 안생깁니다.

재난대책 메뉴얼이 없었더라도 순간순간에 필요한 역할을 해주지 못한 것은 변명할 여지가 없죠.

군 문제도 굳이 현정부만의 책임이 아닙니다만... 총체적인 인사부실과 더불어 이 고난들을 어떻게 이겨내고 좋은 방향으로 고쳐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큽니다.


아마 박근혜를 찍어준 사람들은 대부분 경제성장과 국방을 생각해서 찍어준 사람들일껍니다.

(아. 물론 저는 기호 2번과 기호 3번이 너무 싫어서 기권하려다가 찍어준거고.)

하지만 지금으로선 별로 실효가 없는듯...

솔직히 경제랑 국방이 임기 5년만에 괄목상대로 성장한다고 생각하는건, 그 자체가 넌센스.

국방처럼 돈 많이 들어가는 사업에 복지다 뭐다 예산 다 뺏기고 남은건 썩은 고름들이 주섬주섬 핥아먹고 있는 시점에서 더 이상 나아질 부분이 안보이고 경제는 대부분 주력산업이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바꼈기 때문에 정부가 어떤 용빼는 재주가 있더라도 치트키라도 쓰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때문에 지금 시점에선 뒤를 좀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모든 분야가 안그렇겠냐만은 성장이라는건 단기적인 안목보다는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계획과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토대가 중요하니까요.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은 남은 임기동안 국방강화니 경제성장이나 복지국가니 개소리 다 싹잡아치우고

우리나라 부패척결과 정부쇄신만 했으면 좋겠네요.

더 이상은 썩은 고름 안고 성장할만큼 만만한 시대가 아니라는걸 자각하고.

다음 대통령에게 좀 더 나은 토대를 전해주는게 올바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은 좀 더 먹겠지만 나라를 정말 생각한다면 그게 바른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뭐... 인사는 개떡이고 능력치는 떨어지지만 본인은 그나마 깨끗한 사람이니 그 정도만 해주시길... 그 이상은 기대도 안합니다.



아... 물론 이딴 글 싸질러놓으면 진보님들에게 욕 엄청 먹을듯.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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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ㅇ 14-08-08 02:47
   
부패척결에서 웃고갑니다. 가뜩이나 부패지수악화시킨 맹박이때보다 부패지수 더욱 악화됬습니다.

이젠 중국과 비슷해져가는데요? 주요국 부패지수 중국 7.10, 한국 7.05, 일본2.08 ,대만5.31 ,미국3.50 ,말레이시아5.25, 인도9.15 인도네시아8.85

말레이시아보다 더욱 부패되었고 이제는 중국과 비슷해져감...

그냥 무능한 대통령한테 뭘 바라지마세요. 똥이나 안싸지르도록 비는게 더 빠를듯
     
kaidus 14-08-08 03:09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35

헛소리좀 하지 맙시다 ^^;
부패인식지수는 오히려 최근 십여년중 2003년 최저치 찍고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인데요?
          
ㄴㅁㅇ 14-08-08 03:10
   
바보아닌가요? 부패인식 지수는 높을수록 안좋은건데요
          
ㄴㅁㅇ 14-08-08 03:11
   
10점에 가까울수록 부패했다는 이야기인데요 혼자 헛소리하시는??
          
ㄴㅁㅇ 14-08-08 03:13
   
ㅋㅋㅋ 자폭하시네 ㅋㅋ2003년 최저치 찍었다는게 "부패가 덜 되었다"를 의미하는겁니다 ㅋㅋㅋ
               
kaidus 14-08-08 03:15
   
[ 지표설명 ]
 
■ 부패인식지수(CPI) 개요
 
  ○ 발표기관 : 국제투명성기구 (TI, Transparency International)
 
  ○ 부패인식지수 개념 (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  공공부문 및 정치부문에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부패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TI에서 '95년부터 매년 발표
            * 0~10점 : 점수가 높을수록 청렴
 
  ○ 조사대상국 및 조사방법
 
      - 조사대상국 : 177개국('13년도)
 
      - 조사방법 : 여러 국제평가기관에서 국내외 기업경영자, 국가분석전문가
                        (애널리스트) 대상으로 실시한 부패관련 인식조사 결과를 집계
 



"10점에 가까울수록 부패했다는 이야기인데요 혼자 헛소리하시는??" ???
어이구 ㅋㅋㅋ 지표 설명좀 보시죠?


  * 0~10점 : 점수가 높을수록 청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폭하시네
               
kaidus 14-08-08 03:17
   
게다가 PERC 인지 뭔지하는 www.asiarisk.com/
공식 사이트 접속조차 안되는 아무런 공신력 없는 기관의
자료를 맹신하는거 보니 당신 수준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ㄴㅁㅇ 14-08-08 03:30
   
저는 RERC기준으로 높으면 안좋으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링크들어가보니 오히려 자폭아닌가요?
절대적으로 비교할수 있나요 ?
노무현 정부 부패인식 지수 40위 박근혜 정부 46위인데요?


한국투명성기구(회장 김거성)에 따르면 부패인식지수는 공무원과 정치인 사이에 부패가 어느 정도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인식 정도를 말한다. 조사대상 국가에 거주하는 전문가를 포함, 전 세계의 기업인과 애널리스트 등의 견해를 반영한다. 국제투명성기구는 올해 부패인식지수 발표에서 점수에 반영된 총 13개의 원천자료를 공개했는데 우리나라는 10개 자료가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1995년부터 시작된 부패인식지수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4점대(10점 만점)를 벗어나지 못했다. 2003년 4.3점을 얻어 133개국 중 50위, 2004년 4.5점에 146개국 중 47위, 2005년 5점을 얻어 159개국 중 40위를 차지했다. 2003년 이후 청렴도가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2008년은 5.5점을 얻어 180개국 중 39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청렴도를 기록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1년차이지만, 실제로는 노무현 정부 청렴도가 남아 있던 해다.

그럼 노무현 정부 들어 청렴도가 향상된 이유는 무엇일까? 김대중 정부 때인 지난 2001년 7월 부패방지법을 제정했다. 이어 2002년 1월 부패방지위원회가 출범한다. 2003년 2월에는 공무원의 청렴유지 등을 위한 행동강령(대통령령)을 제정했다. 그리고 2005년 7월 부패방지법을 개정하고, '국가청렴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부패방지법 개정과 국가청렴위 출범은 우리나라 공직사회 청렴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된 것이다. 

노무현 '국가청렴위' 출범 vs. 이명박 '국가청렴위' 해체

노 대통령의 부정부패 척결의지는 강했다.

부패를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가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정부 내부부터 부정부패가 없어야 합니다. 투명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정부는 부패 추방의 첫걸음입니다.
- 2003.5.31 반부패 세계포럼 전체회의 기조연설(노무현사료관)

그리고 2004년 2월 18일 제1회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는 "부패 문제는 단순히 적발하는 수준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면서 "부패는 투명하지 않고 책임이 불분명한 데서 싹틉니다. 법과 제도, 행정 관행 전반에 부패가 끼어들지 못하도록 전면적인 분석과 접근이 중요한다"고 강조했다. 즉,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말보다는 시스템을 통해 풀어가야 한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국가청렴위 출범도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2008년 2월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를 통합시켜 '국민권익위원회'를 출범 시켰다. 공직사회 부패척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조직을 더 강화하기 보다는 도리어 없애 버린 것이다.

결국 부패인식지수는 하락했다. 한국투명성기구에 따르면 2008년 5.6점을 정점으로 찍은 후, 2009년(5.5점), 2010년(5.4점), 2011년(5.4점), 2012년(56점-100점 만점)에 이어 올해는 0.1점이 더 하락해 55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한국투명성기구는 3일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투명성기구 "이명박 정부 4대강사업과 박근혜 정부 고위공직자 낙마"

"우리나라 부패인식지수의 연이은 하락은 최근 몇 년간 나타난 우리 사회의 권력부패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4대강 사업에서 발생한 거대부패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으며 지난 정부의 정보책임자인 원세훈 전국정원장이 비리혐의로 기소되었다. 현정부 들어서도 국무총리 후보자와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비리혐의로 줄줄이 낙마하였고 법무부차관은 성접대 동영상이 유포되는 치욕 속에 사퇴하였다. 무엇보다 원전납품비리로 많은 원전의 가동이 중단되어 올해 여름 국민들 모두가 찌는 듯한 더위 속에 큰 고통을 겪었다."

한국투명성기구는 부패인식지수 하락 원인으로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과 박근혜 정부 고위공직자 낙마로 꼽았다. 말로는 부패척결을 외치지만, 정책과 제도는 이명박 정부 들어 후퇴한 결과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7월 15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새 정부가 부정부패 뿌리만은 반드시 끊어내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부패는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이며, 경제시스템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사회적 질병"이라며 부패척결을 선언했다.

하지만 공염불이다. 법인카드 유용 혐의를 받았던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을 야당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였다. 정말 박근혜 대통령이 부패를 척결하려면 이명박 대통령이 없애버린 국가청렴위를 부활 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노무현 정부 때보다 더 강력한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무엇보다 문형표 장관 같은 공직자를 더 이상 임명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부패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뒤집에 쓸 것이다.
                         
kaidus 14-08-08 03:32
   
CPI 점수는 상대적인 수치가 아닌 절대적인 수치인데요 ^^

그런데 더 중요한건
당신말대로 상대적인 수치로 비교해보면
2003년에 순위가 가장 낮네요 ㅋㅋㅋㅋㅋㅋ
                    
ㄴㅁㅇ 14-08-08 03:33
   
순위가 아니라 등수말하는건데요?? 세계 노무현때40위 박근혜정부때 세계 46위요
                         
kaidus 14-08-08 03:36
   
http://imgur.com/dsU5iUr
초록색이 순위니까 직접 보시던가요
                         
kaidus 14-08-08 03:37
   
CPI는 절대적인 수치이기 때문에
점수가 상승했다는건 그 전보다 청렴해졌다는 의미라
그리고 애초에 등수를 보는게 무의미하죠

쉽게 설명하자면
마치 A라는 학생이 매년 키가 커졌는데
다른 학생들중 몇명이 더 빨리 성장해서
전체 키 순위는 오히려 낮아졌다
따라서 A는 오히려 키가 작아졌다

이것과 다를바 없는 주장이죠
                         
ㄴㅁㅇ 14-08-08 03:44
   
등수를 보는게 무의미하다고요? 일단 등수만 봐도 적어도 어느쪽이든지 절대 청렴하다고 볼 수 없는거 아닌가요? 

한국투명성기구(회장 김거성)에 따르면 부패인식지수는 공무원과 정치인 사이에 부패가 어느 정도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인식 정도를 말한다. 조사대상 국가에 거주하는 전문가를 포함, 전 세계의 기업인과 애널리스트 등의 견해를 반영한다. 국제투명성기구는 올해 부패인식지수 발표에서 점수에 반영된 총 13개의 원천자료를 공개했는데 우리나라는 10개 자료가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1995년부터 시작된 부패인식지수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4점대(10점 만점)를 벗어나지 못했다. 2003년 4.3점을 얻어 133개국 중 50위, 2004년 4.5점에 146개국 중 47위, 2005년 5점을 얻어 159개국 중 40위를 차지했다. 2003년 이후 청렴도가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2008년은 5.5점을 얻어 180개국 중 39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청렴도를 기록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1년차이지만, 실제로는 노무현 정부 청렴도가 남아 있던 해다.

그럼 노무현 정부 들어 청렴도가 향상된 이유는 무엇일까? 김대중 정부 때인 지난 2001년 7월 부패방지법을 제정했다. 이어 2002년 1월 부패방지위원회가 출범한다. 2003년 2월에는 공무원의 청렴유지 등을 위한 행동강령(대통령령)을 제정했다. 그리고 2005년 7월 부패방지법을 개정하고, '국가청렴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부패방지법 개정과 국가청렴위 출범은 우리나라 공직사회 청렴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된 것이다. 

노무현 '국가청렴위' 출범 vs. 이명박 '국가청렴위' 해체

노 대통령의 부정부패 척결의지는 강했다.

부패를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가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정부 내부부터 부정부패가 없어야 합니다. 투명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정부는 부패 추방의 첫걸음입니다.
- 2003.5.31 반부패 세계포럼 전체회의 기조연설(노무현사료관)

그리고 2004년 2월 18일 제1회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는 "부패 문제는 단순히 적발하는 수준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면서 "부패는 투명하지 않고 책임이 불분명한 데서 싹틉니다. 법과 제도, 행정 관행 전반에 부패가 끼어들지 못하도록 전면적인 분석과 접근이 중요한다"고 강조했다. 즉,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말보다는 시스템을 통해 풀어가야 한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국가청렴위 출범도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2008년 2월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를 통합시켜 '국민권익위원회'를 출범 시켰다. 공직사회 부패척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조직을 더 강화하기 보다는 도리어 없애 버린 것이다.

결국 부패인식지수는 하락했다. 한국투명성기구에 따르면 2008년 5.6점을 정점으로 찍은 후, 2009년(5.5점), 2010년(5.4점), 2011년(5.4점), 2012년(56점-100점 만점)에 이어 올해는 0.1점이 더 하락해 55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한국투명성기구는 3일 성명을 발표했다.

적어도 이런 기사라면 이명박정부가 부패지수가 더 좋으니까 노무현 정부가 더 못한걸로 해석해야되나요?? 청렴위없앤 명박이가??
                         
kaidus 14-08-08 03:55
   
애초에 노무현때보다 이명박때가 더 부패했다고 주장하다가
뜬금없이 왜 박근혜때 순위를 가지고 오는진 모르겠는데

당신이 방금 한 말
"등수를 보는게 무의미하다고요? 일단 등수만 봐도 적어도 어느쪽이든지 절대 청렴하다고 볼 수 없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객관적인 CPI 수치 가지고 오니 어느쪽이든지 절대 청렴하다고 볼 수 없는거 아니냐고요?
이명박때가 더 부패했다더니 갑자기 왜 말 바꾸는거죠 ㅋㅋㅋㅋㅋ???

 

지표 해석에서 적혀있듯이
점수가 높을 수록 청렴하다는걸 의미하죠

CPI지수는 노무현때 최저를 기록했고 이명박때는 최고치를 기록했죠?

절대적인 수치인 CPI를 왜 상대적인 기준으로 평가 하려는건지 ㅡㅡ;


게다가 순위로 따진다 하더라도
노무현 2003년때 50위인데요 ㅋㅋㅋㅋ??
이명박 2009, 2010년에는 39위네요 ^^
박근혜 46위? ㅋㅋㅋㅋ
                         
ㄴㅁㅇ 14-08-08 03:57
   
아니 그러니까요 절대적으로 보면 맹박이 빨아줘야되는데 왜 죄다 부정적으로 보냐고요? 좌빨이라서? ㅋㅋㅋㅋ

한국투명성기구(회장 김거성)에 따르면 부패인식지수는 공무원과 정치인 사이에 부패가 어느 정도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인식 정도를 말한다. 조사대상 국가에 거주하는 전문가를 포함, 전 세계의 기업인과 애널리스트 등의 견해를 반영한다. 국제투명성기구는 올해 부패인식지수 발표에서 점수에 반영된 총 13개의 원천자료를 공개했는데 우리나라는 10개 자료가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1995년부터 시작된 부패인식지수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4점대(10점 만점)를 벗어나지 못했다. 2003년 4.3점을 얻어 133개국 중 50위, 2004년 4.5점에 146개국 중 47위, 2005년 5점을 얻어 159개국 중 40위를 차지했다. 2003년 이후 청렴도가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2008년은 5.5점을 얻어 180개국 중 39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청렴도를 기록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1년차이지만, 실제로는 노무현 정부 청렴도가 남아 있던 해다.

그럼 노무현 정부 들어 청렴도가 향상된 이유는 무엇일까? 김대중 정부 때인 지난 2001년 7월 부패방지법을 제정했다. 이어 2002년 1월 부패방지위원회가 출범한다. 2003년 2월에는 공무원의 청렴유지 등을 위한 행동강령(대통령령)을 제정했다. 그리고 2005년 7월 부패방지법을 개정하고, '국가청렴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부패방지법 개정과 국가청렴위 출범은 우리나라 공직사회 청렴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된 것이다. 

노무현 '국가청렴위' 출범 vs. 이명박 '국가청렴위' 해체

노 대통령의 부정부패 척결의지는 강했다.

부패를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가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정부 내부부터 부정부패가 없어야 합니다. 투명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정부는 부패 추방의 첫걸음입니다.
- 2003.5.31 반부패 세계포럼 전체회의 기조연설(노무현사료관)

그리고 2004년 2월 18일 제1회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는 "부패 문제는 단순히 적발하는 수준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면서 "부패는 투명하지 않고 책임이 불분명한 데서 싹틉니다. 법과 제도, 행정 관행 전반에 부패가 끼어들지 못하도록 전면적인 분석과 접근이 중요한다"고 강조했다. 즉,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말보다는 시스템을 통해 풀어가야 한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국가청렴위 출범도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2008년 2월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를 통합시켜 '국민권익위원회'를 출범 시켰다. 공직사회 부패척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조직을 더 강화하기 보다는 도리어 없애 버린 것이다.

결국 부패인식지수는 하락했다. 한국투명성기구에 따르면 2008년 5.6점을 정점으로 찍은 후, 2009년(5.5점), 2010년(5.4점), 2011년(5.4점), 2012년(56점-100점 만점)에 이어 올해는 0.1점이 더 하락해 55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한국투명성기구는 3일 성명을 발표했다.
ㄴㅁㅇ 14-08-08 03:00
   
경제성장? 성장률조차도 747사기친 맹박이는 노무현정부보다 낮은 성장률을 보였고

국민소득도 이명박정부 4년간 늘어난 국민소득은 고작 850달러임. 참여정부 5년간 국민소득 증가액 9,500달러이구요. 물가상승률까지 감안하면 이명박정권때 올라간 물가상승률이 훨씬 높습니다. 게다가 맹박이때는 물가가 덜 오른것처럼 보이기위해 물가지수를 개편한 수치임에도 노무현정부보다 물가상승률이 훨씬 높죠.

게다가 이명박정부는 국가부채까지 늘려놓아 온갖 똥을 싸질러놓습니다. 이 똥을 다음 정권에게 대물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맹박이가 뭐때문에 당선됬을까요? 바로 경제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들고 당선됬죠.
     
kaidus 14-08-08 03:22
   
노무현 정부의 GDP 증가율과 세계 경제 성장률
비교 해보죠

'03 : 2.8-3.7 = -0.9
'04 : 4.6-4.9 = -0.3
'05 : 4.0-4.6 = -0.6
'06 : 5.2-5.3 = -0.1
'07 : 5.1-5.4 = -0.3


'08 : 2.3-2.8 = -0.5
'09 : 0.3-(-0.6) = 0.9
'10 : 6.3-5.1 = 1.2
'11 : 3.6-3.5 = 0.2
'12 : 2.1-3.3 = -1.2

임기 내내 전세계 평균보다 못했던 노무현 정권이
이명박 정권보다 낫다고요?
     
kaidus 14-08-08 03:23
   
물가 상승률이 더 높다고요 ㅋㅋㅋㅋㅋㅋ???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909

 거짓말좀 그만치시죠?

임기중 늘어난 소비자 물가 총지수 증가폭을 보면
노무현때가 더 높은데요 ㅋㅋㅋㅋㅋ?
          
ㄴㅁㅇ 14-08-08 03:37
   
1985 1990 1995 2000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소비자물가 총지수 34.2 44.5 60.2 73.1 86.1 88.1 90.3 94.5 97.1 100.0 104.0 106.3 107.7
소비자물가상승률(%) 2.5 8.6 4.5 2.3 2.8 2.2 2.5 4.7 2.8 3.0 4.0 2.2 1.3

이거 이명박정부때부터 물가 지수 계산방식 바꾼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지니계수도 조작했다고 말도 많았었는데요?

그리고 그걸 떠나서 임금상승은 안보심?? 참여정부 5년간 국민소득 증가액 9,500달러
이명박정부 850달러
적어도 맹박이보단 잘했다고 할 수 있죠 ㅋㅋ
               
kaidus 14-08-08 03:41
   
그리고 당연하죠 이명박땐 세계 경제 자체가 나빴으니까요
위에 전세계 평균이랑 두 정권 비교한 댓글 달은거 보시죠 ㅋㅋㅋ

조작했니 뭐니 하는 헛소리 하지말고
그 근거를 가지고 오던가요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907

지니계수요 ? 말 잘했네요 ^^
 노무현 정권때 지니계수가 얼마나 상승했고
이명박 정권때 지니계수가 얼마나 감소 했는지 직접 보시죠


게다가 소비자 물가 증가폭도 뭐 큰차이는 없지만
노무현 1.17배 이명박 1.13배로
노무현때가 더 큽니다 ㅋㅋㅋㅋ
제발 이명박때 물가가 더 많이 올랐다는 헛소리좀 하지마요
                    
ㄴㅁㅇ 14-08-08 03:46
   
                         
kaidus 14-08-08 03:48
   
ㅋㅋㅋㅋㅋ 미디어 오늘, 오마이뉴스에서 저렇게 말하니 조작 됐다??
최소한 감사원 자료라도 갖고오죠 ㅋㅋㅋ?
                    
ㄴㅁㅇ 14-08-08 03:48
   
그리고 평균 물가상승률은 이명박정부가 훨씬높습니다. 조작된 수치인데도 불구하고요.
                         
kaidus 14-08-08 03:51
   
소비자 물가 총지수
노무현 80.9 -> 94.5
이명박 97.1 -> 107.7
비율을 직접 계산해보던가요
                         
ㄴㅁㅇ 14-08-08 03:55
   
이명박정부에서 1995년 WTO/OECD 가입에 맞춰서 정기변경 한 이후 15년만에 최대폭으로 통계산출식이 바뀌어서 소비자물가지수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애초에 지수자체가 조작임
                    
ㄴㅁㅇ 14-08-08 03:49
   
통계는 정확한 현실 진단과 대책을 내놓기 위해 꼭 필요한 국가 운영의 필수 인프라다. 통계가 왜곡되거나 부실하면 국가 운영에 큰 문제가 생기고 결국 국민 다수에게 피해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이명박정부가 '고성장 기조'를 합리화하기 위해 했던 것처럼 보험료나 금반지 같은 것들을 물가개편 작업 때 넣지 않으면 물가 상승률이 실제보다 낮아진다. 실제로 2011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간 4.0%로, 한은의 물가통제 목표 상한선을 찍은 수치였다.

만약 이전 물가 체계를 그대로 가져갔더라면 그 수치는 4.4%로, 많은 언론과 국민들의 더 많은 분노를 샀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물가통계를 실제보다 낮게 나오도록 '마사지'하면 한은이 저금리 정책을 지속할 수 있는 배경으로 작용한다. 그 경우 실제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계속 지속돼 대다수 일반가계에는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ㄴㅁㅇ 14-08-08 03:58
   
이제 조작된 자료들고오시지마시고 주무시죠? 저는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kaidus 14-08-08 04:10
   
1. 이명박때가 노무현때보다 부패했다.

국제투명성기구(TI)의 자료에 따르면
CPI 점수는 계속 증가 추세이고
노무현때가 가장 부패했고 2003년엔 50위로 등수마저 가장 낮죠
이명박때는 2009, 2010년 39위 했네요 ^^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35


따라서 공식 사이트(www.asiarisk.com) 접속 조차 안되는
아무런 공신력 없는 PERC라는 기관의 자료와는 달리
TI의 자료에 따르면
이명박 보다 오히려 노무현때 더 부패했음을 알 수 있죠
따라서 이 주장은 거짓


2. 노무현정부보다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

뭐 그 말 자체는 틀린게 아니지만
각 정권때 전세계 성장률과 비교해보면

'03 : 2.8-3.7 = -0.9
'04 : 4.6-4.9 = -0.3
'05 : 4.0-4.6 = -0.6
'06 : 5.2-5.3 = -0.1
'07 : 5.1-5.4 = -0.3

'08 : 2.3-2.8 = -0.5
'09 : 0.3-(-0.6) = 0.9
'10 : 6.3-(5.1) = 1.2
'11 : 3.6-3.5 = 0.2
'12 : 2.1-3.3 = -1.2

오히려 노무현때는 전세계 평균만도 못한 성장을 보였음

따라서 이것도 헛소리

3. 물가 상승률이 이명박때 더 높았다

소비자 물가 총지수
노무현 80.9 -> 94.5  (1.17배)
이명박 97.1 -> 107.7 (1.13배)

별반 차이 없지만 노무현때 더 높았다

따라서 이 주장도 거짓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909



4. 지니 계수

0.270/0.277/0.281/0.285/0.292/0.294/0.295/0.289/0.289/0.285/0.280

노무현 0.270 -> 0.294
이명박 0.295 -> 0.280

노무현땐 증가추세 이명박땐 감소추세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907


이런거 들이 밀어도 
오마이뉴스 근거로 조작됐다고 주장하네요
조작 됐다고 하려면
최소한 국감 자료라도 갖고 오세요
오마이 찌라시 말고요 ㅋㅋㅋㅋ

뭐.. 애초에 CPI가 낮을 수록 청렴하다고 생각하는분이라 놀랍지도 않네요
초무 14-08-08 04:13
   
참고로 난 중도임. 위에 말도 안되는 수치 들고와서 쉴드질 치는게 하두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담

소비자 물가 총지수
노무현 80.9 -> 94.5
이명박 97.1 -> 107.7
비율을 직접 계산해보던가요
-------------------------------------
이거 이런식으로 단순비교할게 아니고 머리가 있으면 이때 임금 상승률대비 물가 상승률 계산하면 나오것구만.. 이런건 초딩도 알거인데..

그리고 노무현 정권때 경제 성장률이 낮을수밖에 없던 이유가 IMF 터지고 김대중 정권때 겨우 벗어났던 상황인데 무슨 경제 성장률을 세계 평균하고 비교함?? 그리고 나서 이명박때 세계 경제 안좋아 지니 노정권에서 물려준 외환보유고 가지고 잘 써먹지 않았음?? 아주 조금만 생각하면 답 나오는것을 어디 되도않는 수치 들고와서 구라치고 있네.. 모든지 경제 정책은 시작하자마자 결과가 나오는게 아니라 보통 2년에서 3년 걸려서 결과가 나옴.. 최근에 경상수지 흑자나는게 이게 박근혜 정권때 결과인줄 암?? 이명박이가 수출기업 혜택 준다고 인위적으로 환율 건드린 결과가 지금 경상수지 최대 흑자나온거임?? 이게 좋은거 같음?? 이거 폭탄임.. 서민들 죽이는 폭탄.. 흑자 난 만큼 물가 오른다는 소리임..정부 쉴드치는 인간들 보면 역겹다 이제는..
차차2 14-08-08 08:46
   
그나물에 그밥이죠.
.
노무현대통령때 공무원하던 사람들이 이명박때 갑자기 그만두고 새로 뽑힌 것도 아니고
.
대기업 등 공무원과 유착한 일반기업인들이 노통때 사업하다가 관두고 이명박때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선 것도 아니자나요
.
그러니 부정 부패 비리 악습 관행이 수십년간 이어져 오는 거죠. 딱히 누구 정권이 잘했네 마네 할 문제는 아님
.
낙하산 관피아 문제도 정권마다 똑같았고.  선거민주제도상 선거때 도와준 사람을 팽할 수도 없는 문제고.
Windrider 14-08-08 09:51
   
kaidus 근거로 대는것들도 거짓이고 그냥 발리시네요.
     
무진장여관 14-08-08 09:53
   
내가보긴 ㄴㅁㅇ 님이 허위사실 유포로 발리는거같은데요
     
kaidus 14-08-08 14:05
   
ㅋㅋㅋ 네 믿기 싫겠죠
통계청 자료 갖고와도 거짓이라하고
오마이 기사 가지고 조작이라는데
제가 어찌 이기겠습니까 ^^
          
ㄴㅁㅇ 14-08-08 14:45
   
조작맞는데 반박못하고 계속 오마이오마이 거리시네요 ㅋㅋㅋ

아니 물가지수 산출식도 이명박정부이래도 최대폭으로 바꼈습니다. 산출식바꼈다고 그래도 계속 통계청거리시네??
               
kaidus 14-08-08 15:22
   
ㅋㅋㅋㅋ 오마이 말고
최소한 국감 자료를 갖고 오라고요
오마이에서 조작이라 말하면 믿어야하나요?

몇번을 말해야하죠?
                    
ㄴㅁㅇ 14-08-08 19:44
   
자꾸 오마이 타령하시는데 산출식이 바꼈는데 뭔 국감타령??

산출식자체가 바꼈다고요 ㅋㅋㅋ 산출식바낀 통계청자료를 가지고 뜬금없이 오마이드립ㅋㅋㅋ
KizD 14-08-08 17:27
   
좌좀 자폭 이래서 좌좀들이 무식하다는 소릴 들음 ㅋㅋㅋㅋㅋ
멍텅구리 14-08-08 17:56
   
오마이 뉴스는 대표적인 좌파성향인데.. ;;;;;
     
ㄴㅁㅇ 14-08-08 19:45
   
아니 오마이랑 뭔상관인지 모르겠는데요?

이명박정부에서 1995년 WTO/OECD 가입에 맞춰서 정기변경 한 이후 15년만에 최대폭으로 통계산출식이 바뀌어서 소비자물가지수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애초에 지수자체가 조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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