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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시간(주 40시간) 근무, 한 달 임금 1200만원(임상경력 11년 이상)'을 조건으로 정신의학과 전문의 2명을 모집했으나, 적임자를 1명밖에 찾지 못했다. 교육청은 3월 내내 계속된 2~4차 공모에서도 적임자가 나오지 않자 원 지사 부인 강씨에게 센터에서 근무해줄 것을 요청했고, 강씨는 4차 공모 마지막 날인 26일 이에 응했다. 강씨는 다만 교육청이 제시한 고액 연봉을 고사, 한달 600만원의 임금을 받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4일'만 근무하는 조건으로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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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 필요하고 5일근무 요건에 부합해야 합니다. 나머지 하루는 누가 근무하나요?
나머지 하루는 일반채용된 사람이 몸빵하는 겁니까?
요양병원 일반의(전문의가 아닌경우) 의사들 근무가 월~금 주 5일이고 월 1000 만원 정도합니다.
주말+야간직을 따로 두죠.
또한 전문의의 경우 스킬과 경력 그리고 진료 케이스에 따라 급여수준이 천차만별입니다.
더구나 지방은 의사 채용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죠. 기사에도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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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관계자는 "1차 채용공고에서 1명을 채용했지만 2~3차 채용공고에도 응모자가 없어 강씨에게 요청하게 됐다"며 "도지사 부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강씨 개인의 실력이 뛰어나 채용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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