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은행을 바꾼걸 2개다 플러스 해버리다니..... 헐~

뇌가 정말로 장식일줄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셀프 관상용 대가리라 아침에 거울 볼 때 말고는 쓸데가 없답니다.

늘 말하지만 그들은 뇌가 없으므로 계속 타이르고 질책해줘야 합니다.. 욕으로...

뇌가 없으므로 타이르고 질책해도 모름

근데 저게 먹힌다는게 더 공포죠...
바로 고 강금원 회장이 저렇게 당했습니다.
100% 자기 자본 회사로 규모도 작습니다...다른 사업을 위해 회사 자금을
빼서 투자하고 나중에 다시 채워넣었는데 중소업체가 흔히 하는 방법..
그런데 이걸 세무조사 대대적으로해서 탈세로 고소고발 넣었을때
계산법이 기가막혔죠....예를 들어 1억 빼서 투자하고 다시 1억 채워넣는걸
250여차례 했을 경우 채워넣은건 계산 안하고 나간것만 계산해서 수백억 횡령으로
엮었고 언론 기레기 새끼들도 이게 얼마나 불합리한 계산법인지 알면서도
받아쓰기를 넘어 더 과장되게 보도해서 매장시켜 버렸죠...

아래는 당시 기레기 새끼들의 보도 내용입니다.

강 회장은 2005년 1월~2008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창신섬유와 시그너스 컨트리클럽에서
250여 차례에 걸쳐 법인자금 219억원을 단기대여금 명목 등으로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모두 305억원을 임의 사용한 혐의로 2009년 4월 구속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