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래에 있는 여러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문통 본인은 물론 전현직 장관, 수석, 행정관, 비서관들이 

줄줄이 국립 무료호텔에 무료버스에 오르는 광경 목격하는 불행한 상황에 처하니까요. 

1.김경수 지사 판결 예정(1월 21일)-여기에서도 유죄 나온다면 문 정권은 몰락 예정임. 

사실상 최측근이 여론조작 사주 했다는 점에서 부도덕성은

 물론 퇴임 후 최종 몸통인 문통도 포승줄로 가버릴 수 있음.

2.우리들병원 특혜대출-과연 회생절차까지 밟은 사람이 1200억을 어찌 대출했을지 의문임. 

여기에 여당 인사들 개입, 대통령의 비호까지 있음 뭐....위의 1 결말 맞이할 확률 높음.

3.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이건 뭐...mb-503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과 마찬가지의 급임. 

4.유재수 감찰무마 의혹-대통령 최측근들, 심지어 임종석 전 비서실장까지 연루되어 있다는 소문이..

.이게 사실이라면 청와대 핵심부와 여권 핵심부가 도둑놈들 집단이라는 소리이기 때문에 타격이 큼.

5.북한 도발-과연 북미회담이 잘 될지도 의문임. 

트럼프 탄핵조사에 정신팔려 있는데, 북과 회담할 여력이 날까 의문임.

 북도 계속 미사일 쏴대며 새로운 길 운운하며 icbm, 핵 실험하는데....

대북의 답은 역시 강경밖에 없다는 것을 확인함. 

문통은 대북 유화책, 심지어 좀 올인까지 하디시피 하다가 쪽박 찰 위기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