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발인인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는 지난 2일 박 후보의 유튜브 채널 '박영선TV'에 이른바 '진보 유튜버' 중 한명으로 출연해, 박 후보가 지켜보는 가운데 "오늘은 아마 55대 45 정도로 박 후보가 우세했을 것이다. 그런데 내일은 7대 3 이상으로 벌려야 한다. 우리 입장에서는"이라고 발언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40402109958051001&ref=naver
박시영이 한 이야기를 보면, 첫날 박영선은 55프로 둘쨋날은 70프로 예상하네요.
이 사전선거 두날의 평균은 62.5가 되며 결국 63이 됩니다.
그런데, 이 63은 작년 4.15선거중 서울 사전투표의
민주당과 미래통합당과의 비율중 민주당의 비율입니다.
63대 36, 이상하게도 이번선거도 동일한 비율을 예상하고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Zot-Jtnf3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