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에서 네거티브 전략으로 성공한 두개의 사례가 나오네요.러시아 옐친- 당시 지지율 6% 그러나 네거티브 전략으로 당선- 미국에서 네거티브 선거 전문가 3명을 비밀리에 데리고 들어와 작전을 펼침>> 전략-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하지 않는다- 연설 대신에 춤을 춘다 => 젊은 유권자에 제대로 먹힘
- 공산당의 공포를 각인시킨다
미국 조지 부시- 당시 전국민적으로 겁쟁이로 소문난 최악의 대통령- 네거티브 전략 미국 최고 전문가 영입하여 결국 당선>> 전략- 정책보다는 안보, 애국심에 호소하는 감성적 접근- 그러나 부시가 나서지 않고 제 3자가 나서서 상대 후보에 대한 소문을 퍼뜨림- 예를들면, 상대 후보의 부인이 국기를 훼손했다 => 나중에는 전부 거짓말로 밝혀지지만 이미 선거는 끝
- 죄수 주말휴가때문에 성폭행이 일어났다=>이 정책은 부시가 속한 행정부에서 실시한일을 상대방 후보가 한것처럼 꾸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