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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4 13:14
보좌관이 포크,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사 햄버거를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1,306  

패스트푸드점 가서 보좌관이 포크,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사 햄버거를 먹었다는...
이거 박그녜의 무수리라는 전여옥이 쓴 글 내용 중 일부입니다. 신빙성이 있는 거죠~
박그녜가 과거 박정희 재임시절 시골 노인네들에게 절을 받았다는 신동아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기사, 증언에 의하면 박그녜가 어떤 통이 될지 알 수가 있죠! 다무놔의 위험성을 아무리 알려줘도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들으려고도 안할거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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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기동대 12-12-04 13:23
   
햄버거 먹는거 갖고도 태클을 해대니 ㅋㅋ 저러다 대신 밥을 손으로 집어먹으면 반응이 뭐로 나올지 대단히 궁금함.
길로틴 12-12-04 13:25
   
손수 물떠다 먹은게 측근 사이에 화제가 되는 할머니임

박뚜와네뜨 또는 맥도널드 박이라고도 하죠
골돌이뿌 12-12-04 13:31
   
안봐서 모르겠는데 수제버거는 포크 나와야 먹은거잖아요 그리고 언제부터 원한품은 무수리 말을 그렇게 신용했나여 법정에서 저작권 다툼해서 개 피 볼 정도의 인격 가진 사람의 말 믿을 게 못되고 차라리 지나가는 개 붕알을 잡지 그게 더 나아요 님하
     
내셔널헬쓰 12-12-04 13:33
   
패스트푸드점임
          
골돌이뿌 12-12-04 13:35
   
아니 가족에 패스트 푸드점에 가면 막내가 가서 냅킨 다 가져오잖아요 이런 상황인거예요 그게 뭐가 문제예요 ?
          
골돌이뿌 12-12-04 13:36
   
아니 그러면 무수리하고 박근혜하고 햄버거 가게 갔는데 그러면 무수리가 포크 가져와야지 박근혜가 가져옵니까 ? 아니 생각을 하고 사세요 이게 꺼리예요 나원 참
          
그대로카레 12-12-04 13:59
   
'햄버거' 집은 거의 패스트 푸드점으로 칩니다. 수제햄버거라도 말이죠.
               
갈나개비 12-12-04 15:41
   
햄버거 자체가 패스트푸드인 것은 맞습니다. 슬로우푸드 아니죠.

하지만 수제버거는 나이프,포크 쓰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패스트푸드에 포크,나이프 쓰지 말란 법이 어디 있습니까?
크라X버거 같은 곳을 예로 들 필요 있는지.
피자도 패스트푸드죠. 거긴 포크,나이프 없습니까?
늘푸름 12-12-04 13:35
   
군데리아도 포크 스푼 다 나오는데
그대로카레 12-12-04 13:58
   
이게 진짜 황당한 네거티브지 ㅋㅋㅋ
로코코 12-12-04 14:31
   
황당 네거티브의 고수닷.
바다와나비 12-12-04 14:45
   
내셔널헬쓰님은 왜 다문화로 박근혜 측만 깔까요?  어느 누구도 다문화에 대해 자유롭지 못한데..
이런 황당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도 않고..
님의 다문화 반대는 정치논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공감할 수가 없음..
한 마디로 한 쪽을 까기 위한 수단으로의 다문화 반대...
     
Noname 12-12-04 17:51
   
저 분은 페스카마에 대해선 입을 닫죠.
귀향살이 12-12-04 15:50
   
ㅋㅋㅋㅋㅋㅋㅋ웃고 갑니다.
저는 햄버거 세입이면 다 먹습니다.
제 식습관도 까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Noname 12-12-04 17:51
   
햄버거 칼로 안 잘라먹어본 사람도 있습니까?

영국식이나 정통 햄버거는 원래 칼로 잘라 먹습니다.

저도 잘라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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