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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됐다는 주장을 일삼아온 지만원씨와 뉴스타운이 5·18 단체에 1억800만원을 배상했다. 5·18을 왜곡해 온 인사와 단체가 법원판결을 통해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18기념재단은 30일 “지만원씨와 뉴스타운이 지난 22일 재단 계좌로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난 손해배상금액과 지연이자등 1억800만원을 입금했다”고 밝혔다.
자~~이제 저입금한 돈의 출처를 밝혀보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