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지수는 《
이코노미스트》지가 167개국의
민주주의의 상태를 조사하여 작성한 지수이다. 이코노미스트 정보분석기구에서 '선거절차 및 다원주의', '시민의 권리', '정부의 기능', '정치 참여', '정치 문화'의 다섯 가지 범주에 대한 지수와 함께 수량화하였다.
정치인들이 넘 폄하하네요
위 표를 보고 못사는 나라가 민주주의 순위가 상위에 못드는 이유도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정치인들이 매번 하는 이야기가 민주주의가 후진국 처럼 말하지만 해외에서 보는 눈은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