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가 각하께서 돌아가셨다고 통보하자
박근혜 당선인은 전방은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또 박정희 국장이 치러졌을때도
눈물도 별로 안흘리고
침착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박정희 국장장면 유투브에 찾을수있으니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보통 여자들 같으면 오열을 했을건데
박근혜 당선인은 안그랬죠...
뭐 나중에 아버지 옷 빨면서 오열을 했다곤 하지만
적어도 공식석상에서는 냉정함 그자체였다고 하더군요..
보통 여자가 아니니까...
전투기 바로 띄울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