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 실험하고 미사일 실험할 때 어떠한 외교력을 발휘해서 해결 국면으로 인도하거나 주변 강대국들에게 어떠한 비전을 제시해서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의 책임을 다했냐고 묻는 것이고 그것은 너무 어려운 문제라 해결이 안된 것이라 한다면 적어도 북한 도발에 제대로 대응 했냐는 문제가 있는 것이지 천안함 사건을 봐도 북한 잠수함의 소행이라는데 북한 잠수함이 우리 바다에 들어와서 천암함을 침몰시키고 유유히 빠져나갔다는거 아니야 그럼 그 잠수함을 어떻게 추격을 했는지,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막을 것인지, 경계 책임은 어디에 있는지 재발방지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 무엇하나 제시하지 못한 무능은 왜 책임지지 않는 것이냐는 것이지

목함지뢰도 말이 안되잖아 철책을 넘어서 우리 땅에 들어와서 지뢰를 파묻고 다시 넘어간 것인지 우리 땅에 들어와서 지뢰를 파묻고 남하한 것인지 파악도 못하고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에 문책도 안하고 아니 안보는 보수라는데 책임지지 않는 것에 대해 왜 반성도 없냐는 것임

실제로는 문대통령이 집권하고 북한이 외교를 통해 실마리르 찾고 있는 것이며 미국과 무엇을 해야한다고 협의하고 결정한 유일한 세력이 민주주의 세력이라는 것을 깨달아야지 이명박근혜때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어떤 비전을 미국등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제시를 했는지 말 좀 해봐

그 다음으로 북한 문제는 이렇게 해결의 과정에 들어섰는데 왜 토왜 세력에 대한 해결과정은 일체 진전이 없거나 바로 잡는 것에 반대해? 일제 시대가 끝나고 그 이후로는 일제 시대때 발생한 일들의 영향이 없어?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자 배상문제, 역사 왜곡의 문제등 수많은 사안들에서 이명박근혜 정부의 무능이 드러나고 있잖아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 당사자도 설득 못하는 일방적인 합의, 강제징용 재판에 행정부와 사법부의 개입으로 당사자들에게 불리한 판결 유도,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한 무대응 뭘 잘했다는 것이야

왜구세력에 대한 청산과 빨갱이 세력에 대한 심판이 같은 문제라면 둘 다 지금 같이 진행이 되어야 한다면 어떤 비전을 제시를 하던가 진행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뭔가 새로운 의견을 내놓던가 일본 말만 나오면 그저 안된다 일본은 대국이다 우리는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 개소리 좀 짖지 말고 우리는 우리의 국익을 져버리는 그 어떤 정치세력도 지지할 의향이 없어 그게 내가 진보다 보수다 하기 이전의 문제야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자국의 이익을 배반한 정치세력에 대한 어떤한 심판도 없이 우리는 반성했네 우리는 필수적인 보수세력이니 존중 받아야 한다는 개소리는 니들이 뭔가를 잘해놓고 해야하는 소리지 황교안이 당대표인 당에서 어떻게 이명박근혜 시절의 잘못에 대해 반생했다고 하는거냐 일제 망하고 이완용이가 대통령하는게 해방된 조국 독립된 조국이라고 부르짖는거랑 같은거지 그러니까 니들이 왜구세력이라 욕먹는거지 

쓰레기 색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