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각종 논란의 회오리 속에 빠진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24일 검찰 출석 이후 27일 오전까지 사흘째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여느 때면 매일, 그것도 수시로 올리던 SNS 글도 끊었고, 외부 활동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이다.
https://news.v.daum.net/v/20181127100420744
이제 니 인생은 여기서 끝이다... 시골가서 숨어살아라...
사람많은데 가서 괜히 귓때기 쳐맞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