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1-04-05 11:39
'성추문 거짓증언 교사' 박형준 아내 개입설에 국민의힘 반발
 글쓴이 : 그냥단다
조회 : 305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거짓증언 교사 의혹 관련 뉴스타파 보도에 박 후보 측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2012년 부산 수영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 후보와 맞붙은 유재중 전 의원에게 성추문이 있었다고 폭로한 여성이 '사실 박 후보에게 5000만원을 받고 거짓증언을 했다'고 말한 녹취내용을 국제신문이 보도하며 관련 기사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지역신문인 국제신문은 지난달 31일 유 전 의원 성추문을 폭로한 여성 A씨 폭로에 앞서 박 후보와 직접 만났고, 박 후보 측이 자신을 5000만원으로 매수해 성추문을 조작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 내용을 공개했다. A씨는 “(당시) 거절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박 후보에게 사과를 받아야 떳떳한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박 후보는 “A씨를 만난 적도 없다”며 부인했다.


당시 박 후보 측과 유 전 의원은 쌍방 제소로 같은 법정에 섰고 재판부는 박 후보 측 관계자들과 해당 여성의 비방 내용을 허위라고 판단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2182332859



박 후보는 “A씨를 만난 적도 없다”며 부인했다


오늘 뉴공에 나온 당사자말과 다르네요..


오늘 인터뷰에서 박형준 만났다고했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502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808
23477 10년후면 많이 달라지겠네요 (4) nabae 10-05 305
23476 정치 게시판 왜구.. 알바비 2만원 뜯겼나 보네요. (1) 진구와삼숙 10-05 305
23475 빨개이 얼마 안되네~~ ㅋㅋㅋ (3) 회개하여라 10-05 305
23474 밑에 병진같은놈이 계속 같은글 쓰면서 정신승리 하는게 (5) 으하하 10-05 305
23473 정교수, 듣고 있겠지요? (8) 스카이랜드 10-05 305
23472 이미 국민 대부분은 서초동 관제시위로 간주함 (6) 놋쨘 10-05 305
23471 서초동, 광화문 집회 참여 인원 논란 (1) 슈가보이 10-05 305
23470 자.자 이건 어떠냐 일반 국민들 볼거리 제공을 위해서 (3) 홍콩까기 10-05 305
23469 토착왜구 태극기모독단이 빼앗아간 태극기를 돠찾는 감… (3) 냐웅이앞발 10-06 305
23468 왜구애들은 너무 거짓말을 해.. (2) 어이가없어 10-08 305
23467 조사도 안받은 조국이 이미 범죄자가 되있누? ㅋㅋㅋㅋ… (4) 냐웅이앞발 10-09 305
23466 가족 앞에 견딜 사람없다....... (4) 강탱구리 10-14 305
23465 가만히 보면.... (17) 영웅문 10-14 305
23464 지지율 급락하자… 靑, 조국에 사퇴 날짜 3개 주고 "택일… (2) 인커리지 10-15 305
23463 진영을 떠나 검찰개혁 반대하면 ㅋㅋ (2) 피의숙청 10-15 305
23462 장기 집권은 절대악? (7) sangun92 10-16 305
23461 단독) 이번주말 왜좃 늙은 일당좀비들 다시 강제소환 ㅋ… (7) 냐웅이앞발 10-16 305
23460 금태섭과 오신환 (3) 너를나를 10-16 305
23459 진보스러운척 하는 버러지 3인방 문유조 (5) 인커리지 10-17 305
23458 서대구역사 연결 '트램' 추진에…"4호선은?" 서구 … (1) 너를나를 10-18 305
23457 재판들어가기전에..보통 말이다.. (1) 어이가없어 10-18 305
23456 현 검찰의 위상 (2) 떡국 10-24 305
23455 선거제에 관한 솔직한 생각. (4) 불꽃요정 10-29 305
23454 김도읍 의원, 부산시 예산 확보 '정치적 이용'...… 너를나를 10-29 305
23453 원희룡 지사, 대성호 실종자 가족 만나 ”수색 지원 최선… 조지아나 11-21 305
 <  7801  7802  7803  7804  7805  7806  7807  7808  7809  7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