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끌올하면 되는겁니다.
사이트 여기저기 퍼날라야죠

현실은 문재앙 지지율 29%로 레임덕 입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엄령 나발 불어봐야 아무도 신경 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검찰총장 임명 후 얘기해 봅시다..
어떻게 될지는...

29%가 레임덕? 누가 그러디? ㅋㅋㅋ내란음모죄 공소시효나 알아봐라...누가 신경쓰던 안쓰던
공정한 법의 집행 문제다....

게엄령은 계엄령이고 지지율은 지지율이지

그렇다고 니네 게엄령 검토건이 사라져?

그리고 대통령 지지율 38퍼다

넌 앞으론 민주주의 언급조차 하지마라
반민주 개새야
모지리 일베 토왜종자 새기 티내네

(네가 언급한) 29%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아니라 국정 지지도 수치일뿐 아니라,

다른 여론 지지율 조사에서는 약 46%, 31% 으로 나옴.

또, 레임덕은 말이다.

지지율도 일정 부분 영향이 있지만 전체가 아니란다.

여권의 유력한 대선 후보가 정치적 이유로 대통령과 차별화를 선언해야

본격적인 레임덕이 생기는 것이란다.

그런데 말이다. 여권의 유력 대선 후보가 그런 모험을 할까?

대통령 지지자의 지원없이 대선을 이길 수 있을까? 꿈깨라.

오토캐야, 레임덕은 댓글알바가 나불거릴 그런 키워드가 아니니 꿈 깨거라...

그리고 말이다.

21세기에, 그것도 다른 곳이 아닌
아시아 유일의 민주주의 선진국인
 대한민국에서 계엄령이 검토됐다는 사실은 보통 사건이 아니란다.

이 엄중한 사건은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서는 안 됨.

끝까지 책임을 물어 더는 이런 비민주적인 발상을 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못을 박도록,

계엄령 검토에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자들은 반드시 (전부) 법정에 세워야 함....

(덧붙이면, 대한국인은 누가 말해야 움직이고,
그렇지 않으면 신경을 쓰지 않는 그런 수준이 아니란다.
촛불 시민을 무시해도 유분수지...._)

오토캐야, 지지율 얘기를 해서 덧붙이는데,

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며,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언론 환경 아래에서,

특정 세력에 유리한 문구를 삽입해 여론을 조정할 수 있다는 시각도 없지 않은 상황에서,

퇴임을 채 1년을 남기지 않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 정도 수준이면,

국짐당이나 그 수하의 알바들은 입을 나불거릴 자격이 없다고 해도 무방함.

그리고 말이다. 5월 중순을 들어서면 (이런 불리한 환경 아래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은 다시 상승 기류를 탈 것이다.

그때는 또 잠잠하겠지. 지지율 조사 횟수도 현격히 줄 것이고 말이다.

그러니 지금부터 그 (추잡한) 입을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