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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1 11:16
중사는 아니지만 중사로 불리는 사람은 꼭 보세요
 글쓴이 : 두루뚜루둡
조회 : 304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28_0000602957&cID=10301&pID=10300



-중사라고 불리는 분의 댓글-
김의겸이 산 건물 가격은 26.7억, 김의겸은 10억대출 포함 현금채무가 16억입니다. 김의겸 연봉은 1억 정도 될겁니다. 
LTV 40%면 26.7 *0.4=10.68억=>위반 
DTI, DSR은 김의겸의 수입이 얼마인지를 모르지만 연봉 1억원 공무원 임금을 고려하면 위반 했을 것으로 보임. 검찰이 조사해봐야 함. 
1년후배 지점장 은행에서 할인 이자 대출 => 위반

관보에 게재된 '2019년도 공직자 정기재산 변동 사항'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은행대출 10억여원과 개인적 채무로 1억원, 종로구 옥인동 전세금 4억8000만원 등 보유재산 14억원을 더해 매입 자금 25억7000만원을 마련했다. 

우선 현금채무 16억 출처 밝혀주기 바람. 위의 기사 내용과 상충됨

거래가 25.7억의 40프로 10.28억이 LTV가 40%일때 최대금액이고 기사에서 나오듯이 국민은행에서 10억2079만원 대출받았으니 LTV는 위반사항없음
그리고 1년 후배 지점장이 할인 대출했다는 것도 출처 바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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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9-04-01 11:26
   
그분 뇌에 있는걸 진실이라고 생각한건지  어디서 이문제로 찌라시 들고 오는건지

위반이였음 자당에서 이렇게 끝나것냐  즁사님  아무튼 머리에 똥만 차서
ijkljklmin 19-04-01 11:39
   
3. 청와대도 심상치 않은 여론에 바로 사표를 수리했는데 그러면 앞으로 김 대변인 거취 어떻게 되는 겁니까?
여러가지로 곤란할 것 같습니다.
16억원 빚을 내 상가를 산 만큼 한 달 이자만 450만 원 정도 내야 하는 상황인데 이것부터 고민일 것 같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40847

김 의원실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김 대변인의 대출 자료에 따르면, 당시 김 대변인은 건물을 담보로 잡고 3.37% 금리로 대출을 받았다. 김 대변인이 대출을 받았던 작년 8월 국민은행의 평균 담보대출 금리(3.42%)보다 낮은 수준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30/2019033000264.html
     
김석현절친 19-04-01 11:40
   
상가가 뭔지 모르냐 ㅋㅋ
     
두루뚜루둡 19-04-01 11:57
   
김의겸은 3.37%의 금리로 대출을 받았는데 평균 담보대출 금리 3.42%보다  낮다고 할인대출이라 한거에요? 평균이라면그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건  불보듯 뻔한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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