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검찰고발을 빌미로 시작된 조국 법무부장관 낙마 계획
이례적인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청문회 시작전 부터 부정적인 이미지 심어주고
후보자에게는 가장 아플만한 딸의 대한 입시부정과 논문,상장,봉사와 같은
누구나 다 경험하고 누구나 차별이라 불리우는걸 들고 나와 금수저만이 할 수 있음을 강조한 찌라시들
게다가 공직자 재산공개를 빌미로 관련된 증거를 수집한다고 금융기관 압수수색에다가
부인이 종사하는 교육기관까지 압수수색.
그렇게 검찰이 대단한 증거를 감지 하였다면 조국 자택부터 시작해야 정상 아닌가?
정작 조국 자택은 수사를 하지 않고 애먼데만 압수수색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5촌조카 자택압수수색, 동생과 동생전처 자택 압수수색...
처음부터 증거는 하나도 없고 공직자 재산공개와 딸이 해외에서 들어와 부정을 저질렀을것 같은걸
죄다 캐고 있는 검찰.
이런 수사방식이라면 대한민국 누구라도 검찰 쌍끌이망에 다 걸려들지 않을까?
처음부터 너는 죄가 있다라는 의심이 아닌 확증을 갖고 덤비는 데 당해낼 자가 누가 있을까?
5촌조카가 정상적으로 펀드운용했다면 또 다른 증거를 찾기위해 다른 압수수색을 시작했을 검찰
윤석열이 시작한 더러운 싸움. 윤석열은 검찰조직 개혁을 원치 않는다는걸
이 수사로 알린것이고, 거기에 편승하여 검찰이 지랄발광하는것이 당연하다는 언론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등등 모든 친검찰세력들이 한데 뭉쳐 오늘도
새로운 증거몰이를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