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831029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일 기자들을 만나 "국민들을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지적했다.
대북제재 상황에서 미국이나 국제사회 모르게 북한에 원전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애초 불가능하며,
야당 역시 이를 알면서도 선거용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는 지적으로 해석된다.
이 관계자는 또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이를 '이적행위'라고 규정한 데 대해 "법적 대응을 계속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종인 뒷방 노인네가 뭘 알어?
과거에 배운 구태 선거전략과 기레기들과 검찰 얘기에 팔랑귀처럼 넘어간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