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게시판에서 발췌>
이번 보궐선거의 패배를 통해 교훈을 얻어 반성하고 당을 추수려야할 이런중요한시기에 책임공방이라뇨? 민주당의 계파갈등이 이정도로 심할줄은 몰랐습니다. 이러니 패배할수밖에 없는거지요! 비주류 주류 따질때가 아닙니다. 당과 민주화세력의 존망이 달린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당원들과 지지자들간의 이런식의 분열은 필패를가져오고맙니다 제발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정신차립시다! 지금은 단결해서 유리한 후보를 적극밀어주고 주류 비주류가 힘을합해야 할때입니다. 근데도 권리당원들과 당직자들이 계파로 나뉘어 이재명강제탈당이니 주류책임론이니 책임공방하며 이런추태를 보이고있으니 민주당원들 진짜 철저하게 철저하게반성해야합니다. 지지자 입장에서 정말 경악하지 않을수가없습니다. 이래가지고 무슨 당쇄신과 개혁을 하겠다는 얘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