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6108#_enliple
이런 가운데 경남지역 예비후보자 모씨는 과거 공산주의 혁명을 꿈
꾸며 활동했던 '마르크스–레닌(M-L)당'의 주동자였음이 새로이 드러
났다.
지난 1986년 10월 검찰발표에 따르면 모씨 등이 사회주의 국가
를 건설을 목적으로 '마르크스–레닌(M-L)당'을 결성했고,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등의 혐의로 관련자를 구속, 수배했다
는 것이다.
//내가 이래서 느그를 종북토왜라고 부른 거다. 미래코로나당 놈들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