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외교부장관들 반대
위안부 할머니들 반대
반기문 전 유엔총장 반대
외교관련 전문가들 반대
외교부 공무원들 반대
국민 반대

하에

강행했다면

힘들겠지만....  윗분들 전부 지지하에

쪽바리들과 적폐인 야당넘들만 반대인데....

힘들까요??

청문회가 후보자들 검증 무대가 아니라...

국회의원들 자질 문제로 오히려 비춰지고 있는 현실이 코메디죠~

얼마나 자질이 떨어지면 모든 전문가들과 전 장관들 그리고 국민들이 지지하는데....

그걸 캐치 못하는 빙신 집단임~

뭐가힘들다는건지

강경화는 힘들것같네요....  라고 씨.부리는 종자들은...

쪽바리 자손들이 보기엔 너무나 싫은가 봅니다

제가 그런 종자들 중 한명이죠...^^

각종 언론의 공세와 야당의 흠집내기 등등..
거기다 제가 강경화라는 인물을 잘 모르는 무지 등등..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전 솔직히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틀려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글쓴이와 제목이 매치되지 않아 뭔가했는데, 역시 그런거였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