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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가능시간이 한시간 단위의 3번에서 4번의 기회가 있죠. 속타들어가는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국민이나 부모님들이나 다를 것이 없었죠. 물속작업 가능시간 일인당 15분, 휴식시간 최하 7시간이상. 장비 전무, 정말 한심한 일이 아닐수 없죠. 사전준비나 현장에서의 작업메뉴얼등 준비된 것이 하나도 없었죠. 정말 화가 나고 뭐 이런 어이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요. 이것은 국민들의 너나할 것 없이 분노를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사고가 일어난 것이 처음이 아니기에 더 화가 납니다. 그동안 이런 사고에 대해 메뉴얼이나 기타 구조장비등에 대해 전혀 생각을 하지않았다는 반증이죠. 정치인이란 인간들 정말 여야를 떠나서 욕을 디지게 쳐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지켜볼 겁니다. 일어난 사고에 대해선 어쩔수 없는 것이고, 이런 상황이 다시 발생했을 경우 이번과 같은 어이없는 상황을 경험하지않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지 두 눈을 뜨고 지켜볼 것입니다. 여러분도 정부부서에서 대책을 강구하는지, 장비도입이나 기술개발에 신경을 쓰는지, 메뉴얼을 만들고, 그것을 지키는지의 확인작업을 하는지 제대로 지켜보길 바랍니다.
탄핵 미국잠수함 시체유기... 당최 어디서 나온 겁니까? 무슨 링크나 관련 글이라도
올린 후 그게 가생이에서 댁이 좌익빨갱이라고 칭하는 분들이 어떤 반응을 인지나
보고 글을 쓰도록 하세요. 모르긴 몰라도 댁이 말하는 좌익빨갱이라 칭하는 분들은
욕을 한바가지 하거나 무시할겁니다.
참고로 내가 우파쪽 sns 본 얘기 좀 해줄까요?
새누리당의원이 유족 중에 사람의 탈을 썻다 뿐이지 짐승 보다 못한 사람들,
선동꾼 북한 지령 받았다라고 했고요.
어느 우파논객인 사고당한 사람들 잘 죽었다.살아 있으면 총 칼로 싹 죽여야 된다라고 했고요.
아주 살판이 아니라 잔칫집 분위기 던데요..라고 하면 님은 느낌이 어떠신가요?
말꼬리 잡기 시작 하나요?
참으로 잘 죽었다. 이러면 애도해줄 마음이 없어진다. X같은 종자들"이라고 적었다.
실종자 어머니 인터뷰'를 링크한 후 "북한의 사주를 받고 선전·선동하는 종북좌파의 연극이다. 완전 쇼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학부모가 아닌 자가 학부모 행세를 하고 정치적으로 선전·선동하는 자는 그 자리에서 총으로 쏴버려야 한다. 민주주의는 무슨 민주주의. 인권은 무슨 인권?"이라고 적는가 하면 "계엄선포하고 그 자리에서 다 죽여야 한다. 공포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줘야 한다. 민주주의는 웃기는 소리다. 대통령은 곧 국가고 상징적인 존재다. 이런 개판인 나라에서 질서가 서겠는가. 수천만명을 죽여서라도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수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