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수사중단과 불기소 결정을 내린후에 발생한 일.
부장검사가 직접 지금은 연수원으로 보내졌지만 전임 차장검사의 유심 압수수색을 몸으로 집행.
부장검사는 연수원 후배지만 대학교 선배. 부장검사는 추미애파의 주류 순천고 출신.
변호사에게 전화하겠다고 해서 동의 받은 후 전화하려고 휴대폰 비밀 번호 입력하는 중에 바닥에 깔아뭉개고 얼굴을 눌러. 그러고서 오히려 부장검사가 자기가 병원에 링거 맞으며 누운사진 올려. 참으로 대한민국 검찰 가관이다.
그런데 휴대폰 켜면 순식간에 검사들이 보는 앞에서 유심 정보를 지울수 있나? 그 부장 검사는 가능한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