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우리도 통일 후~ 김일성 시체를 관광 자원으로 만드는거 보다는
부관참시 하는것이 우리 민족에게 도움이 될거 같은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반란군 시체와 고대왕조의 무덤은 가치가 다르죠


설마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

구시대 이념을 타파 하기 위해서는
중국에게 저런것이 필요 할지도 모르죠~ ㅋㅋ

 "황제는 구 질서의 우두머리 계급이다. 구습의 상징!  없애야 할 존재다."
공산주의는 기존 황제 체제 자체를 거부 하는 거죠~

그게 바로 빨갱이들의 한계죠

인간 사회에서 계급을 없앤다는게 말이안된다는게 알지도 모르는 ㅄ들

그때 씨가 발랏어야 했는데 !!!!!

우리도 통일되면 매국노들 부관참시해서 밭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일부 역사 기념관만 빼고.

네 본인이 매국노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습니까?

보자 마자 시비 거시네요 ^^

수X에게는 가차 없는 공격 들어 갑니다.

내가 매국노인 이유를 대보세요.
난 님이 매국노인 이유를 댈 수 있습니다.
님이 이유를 댄다면 저도 님이 매국노인 이유를 적죠.

애국보수를 가장하여 수X짓 한다.
국내 여론을 분열시킨다.
대한민국 국민 절반 가까이를 매국노 취급한다.

님이 매국노인 이유 입니다만?

매국노의 뜻도 모르시는구먼...ㅎㅎㅎㅎㅎ

님이 생각 하시는 매국노는 무엇인지?
국가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매국노입니다만........?

사전적 정의를 말씀 하시는 겁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웃으면 님의 말씀이 촌철살인의 글이 되나 보지요?

어느말 끝이던 시비를 붙는군요..
쌈닭같이..
말그대로 매국노란 나라를 팔아먹은 자 입니다.
국가에 해가되는 행동을 한자가  매국노는 아니지요.

만약 국가에 해가되는 행동을 한사람이 매국노라면
말씀대로 국민의 절반쯤은 매국노 맞습니다.


제 ㅎㅎㅎㅎㅎ이글이 그렇게도 고까우셨다면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전 별거 아닌 뜻으로 썻는데...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별거 아닌것에 대단한 수식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것이였습니다.
나하고 다른생각을 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낮추어보고
또 흠잡을 것이 없나를 불을 켜고 다니지 말자는 것입니다.

매국노는 이완용 하나면 됐습니다.
나하고 뜻이 다르다고 매국노 취급을 하지는 맙시다.
이말은 두분 모두에게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아 시비를 붙는 다는 것은 그만큼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우선 매국노의 뜻을 모른다고 님깨서 저에게 먼저 말씀 하시지 않으셨는지?
사전적 정의를 말씀 하시는 것이냐고 저는 여쭈어 봤었습니다만?

또한 님 말씀에 이미 문제가 도사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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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국가에 해가되는 행동을 한사람이 매국노라면
말씀대로 국민의 절반쯤은 매국노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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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님은 박근혜 후보를 찍지 않은 사람은 매국노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절반을 매국노 취급한다고 오히려 컴맹님이 매국노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이야기 전후를 모르시고 끼어 들으신것은 아시는지요?

발제자의 글 어디에도 특정후보를 찍지 않은 사람이 매국노란 말은
없는데요.
다른 글에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
이글이면 이글에서만 말을 해야지요
제가 두분의 글과 댓글을 일일히 다 읽어야만 끼어들수 있는 것입니까?
저는 님의 댓글에 덧글을 달았지만 님만 가지고 말한것이 아닙니다.
분명 두분께 다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다른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논쟁은 바람직 하지만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언어 인플레이션을 그만 두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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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국가에 해가되는 행동을 한사람이 매국노라면
말씀대로 국민의 절반쯤은 매국노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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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어떤뜻으로 쓴 글이냐 하면
두분께서는 서로 상대방이 지지하는 세력이 나라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매국노"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절반정도의 국민들은 두분 말대로 하면 어찌됐든 본의 아니게
"매국노"가 된다는 뜻입니다.
제가 "매국노"발언을 옹호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저 글중에 "말씀대로"라고 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서로를 매국노라 칭하니 뭐라 하겠습니까?

그렇니까요.
컴맹님깨서 그동안 주장하셨던 것을 모르시고 님깨서 그런말씀 하시니까 하는 말씀 아닙니까?

컴맹님은 박근혜 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민의 48%를 매국노로 표현 하고 있습니다. 동의 하십니까?

웃기는 것은 저는 컴맹님과 이야기를 하는데 님이 제 글에 댓글을 올리셨습니다.
님깨서 잘못 끼어 드셨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는지요?

그리고 나서 이글에서만의 이야기를 해야 한다?
애초부터 틀린 말을 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님깨서 잘못 끼어 든것은 생각도 안 한다?

여기서 정치 게시판입니다.
정치적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소모적인 언사?
맞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백번 떠들어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런데 그것은 님도 마찬가지 아니신가요?
님도 지금 소모적인 언사를 하고 계시잖아요.

거꾸로 이야기 하면
여기는 정치적 글을 올리는 곳이기때문에
정치적 이야기를 이야기 하는 것을 소모적인 언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정말 알수 없군요.
저는 정치적인 글을 소모적인 언사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정치적인 논쟁 바람직 하다고 했습니다.
필요이상의 상대를 자극하는 그런 언어를 안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좋은 뜻으로 말을 했는데 이해를 안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