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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괴의 1년 예산 4800억 미화로 34.5억불 (2009년)
2. 북괴가 핵개발에 쓴 돈 26억불~ 66억불 추정..
3. 김대중 노무현때 지원한돈 현금 29억불, 현물 40억불어치
4. 아무리 종북에 좌빨에 선동된 바보 븅신이라도 북괴가 핵개발할당시 퍼주어준현금, 현물이 핵개발에 사용되지않았다 쳐믿는 인간이 있을줄이야~~
김영삼 정부부터 미국 협상따라서 경수로 지원 간거 아닙니까. , ,, 김대중 부터 한것도 아니고 ,
보수 언론이 선거 이용해먹을려고 빨갱이 타령해서 엮는 것이고, 쌀과 소도 현대에서 지원했던것이고
현대한테 누가 빨갱이라고 한적있나요?? 김영삼 이명박 빨갱이라고 한적있나요 ??
그리고 , 우리가 불우이웃 돕기 해서 성금내면 성금 내역 사용서 들고 오라고 해야하나요?
그당시에 썻던것이 핵무기개발에 들어갔는지 어땟는지 아는 사람있나요 ??
지금 북한의 경제적의존도는 과거나 현재나 중국이 90프로 이상인데 , 중국이 빨갱이 입니까 ?
빨갱이로 엮을려는 보수 언론에 그냥 다 놀아나는 꼴 밖에 더 있습니까??
김대중정부때 햇볕정책으로 많은 자금이 갔던것이 북핵저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었던것은
정책 실패라고 인정하고 앞으로는 자금지원쪽은 많은 위험성과 신중을 기해서 지원해야된다는
교훈을 얻기만 하면 되는것 아닌지요, 북한의 굶주린 주민들위해서 쌀을 줬던것도
군대에서만 먹는다고 해서 영양제로 주자고 하는것또한 좋은 목적이였으나 실질적으로는
북한 주민에게는 혜택이 없는 안좋은 결과를 가져왔듯이 말입니다.
북한과의 통일이 북핵저지가 쉽사리 되는것은 아니잖습니까!! 수많은 시행착오와 피드백으로 과오를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과거의 시행착오를 빨갱이로 엮는것은 정치적인 수단의 안좋은 예라고 생각되네요
북한 지원을 깔거면 김영삼 부터 이명박 정부에 이르기 까지 다까던지 김대중 노무현만 가지고 까는것은
정치적인 색을 입힐려는 의도 이상아니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북한 경제적지원으로 북핵저지를 하려고 했던것은 하나의 국가 정책, 한미등 다자협상당시 사인한 내용들이지
않습니까, 이런것으로 국론 분열시키고 정치적 우위를 가지려고 하는것은 파렴치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제 해방으로 6.25로 분단된 우리나라에 지금은 보수냐 진보냐, 빨갱이냐 친일파냐 가지고 색을 입히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국론 분열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크나큰 정치적인 상처와 경제적 정치적인
발전에 걸림돌이 되겠죠, 현재도 진행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야당은 빨갱이로 덮어씌우고 여당은 큰 부패와
비리를 가지고 있어도 빨갱이만 아니면 된다식의 정치적인 색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우리나라의 앞날은
밝지 않다고 봅니다. 뒤에서 따라오는 나라들이 언젠가는 우리가 엎치락 뒤치락 싸울때 앞질러 가겠죠,
보수 언론의 색깔 입히기에 선동되지말고 당시에 북핵 저지하기 위해 김영삼 정부부터 김대중 정부까지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스스로 공부해보고 생각 했으면 하는 주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근혜 정부또한 북핵 저지 하는 협상 테이블에 한 미 중 일 러 등 다자 협상이 되었든 삼자가 되었든간에
북이 핵을 포기 하는 댓가로 경제적인 댓가를 지불 해야할 것입니다.
미국이 전에도 그랬듯이 그 부담을 미국은 절대 안떠 안습니다.
과거 처럼 한국에게 70~80 프로 이상을 떠 안기죠,, 김영삼 김대중 정부때처럼 그 당시에는 그게 성공이였죠 ,
그러나, 이런 과오를 또 다시 되풀이 하지 않을려면 이를 대체 할수 있는 대책이 마련 되어야 할것입니다.
박근혜 정부에게는 북핵저지 협상 테이블 자체가 부담스러운 자리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잘못하면 빨갱이가 되거든요,, 정책의 실패에 색깔을 입히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분담금 협의된건 99년일지라도 경수로 지어줄려고 KEDO 설립한게 1994년 부터 아닙니까.
이미 북한에 경수로 북핵저지로 1994년부터 계획을 가지고 추진한건데 다음정부에서 분담금 결정된거 가지고 책임전가 드립치시는건지요,,
정부의 연계성인 정책을 가지고 전정부에서 계획된것을 다음정부에서 책임지라는 식인지요 ??? 어설프게 아는것은 맞지만 님처럼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싸지르지는 않습니다,
정부, KEDO 차관공여협정 서명 1999.07.02
정부는 이날 서명한 협정에 따라 앞으로 남북협력기금을 통해 대북 경수로 2기건설에 필요한 예상사업비 46억달러의 70%인 32억2천만달러를 KEDO에 제공하게 되며, 원리금은 경수로 완공후 3년거치, 2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회수하게 된다.